蒙蔽的良心把山林变成垃圾场
김미수   |  
|  2016.04.12 19:41

        蒙蔽的良心把山林变成垃圾场
  被人偷偷扔掉的各种垃圾和大型废弃物导致小火山和山林患上严重“疾病”。今年年初,经西归浦市确认的废弃物高达370吨。
  请看记者周燕的详细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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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西归浦市安德面广坪里》
  这里是西归浦市安德面山林附近。一个掉了门板的洗涤槽被丢弃在小路旁。有人趁晚上的时间把大量的废弃物堆放在此处,引起了附近居民们的强烈不满。
  
  《附近居民》
  “趁晚上的时间丢的。白天怕被人看见,不敢丢,所以晚上出来。”
  《西归浦市安德面东广里》
  另外一个地方,虽然小火山就在附近,但是也毫不例外的堆满了各种废弃物。
   
  禁止投放垃圾的警示牌也没起到任何作用。
  
  《经确认西归浦管制的范围内有370多吨废弃物》
  像这样,今年年初,经西归浦市确认的废弃物量就高达370多吨。
  加上未经确认的废弃物,数量不敢想像。
  《洪齐确(音)/西归浦市生活环境课》
  “(虽然经确认的有370吨)如果包括溪流等地方的,数量就更为庞大。清除废弃物时,最后会发现往往比预期的多2-3倍,我觉得可能有500吨左右。”
  每年,对于一些没有道德的市民乱扔垃圾的情况,行政上的管制也有一定的限度。
   
  《非法乱扔垃圾严重的地方将设置监控录像》
  所以,西归浦市计划对非法乱仍严重的10个地方设置监控摄像。
  对于非法乱扔垃圾者进行罚款并追究其责任。
  
  《康浩俊(音)/西归浦市环境美化负责人》“在主要入口处设置监控录像,采取有力的管制。眼下尽快处理固然重要,但是,以后对于乱扔垃圾者将问则到底。”
  良心的蒙蔽使济州处于水深火热之中。
  《周燕》《金龙敏》
  对于乱扔垃圾现象不能只依靠回收和管制,更需要的是市民对于自然环境保护的意识。
  KCTV 新闻 周燕
    버려지는 양심…중산간 쓰레기장 '둔갑'
   
  누군가가 몰래 내다버린 각종 폐기물 때문에
  오름과 중산간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올 들어서 확인한 양만 370톤이  넘는데요. 주연 기자가 현장취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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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서귀포시 안덕면 중산간 일대입니다.
  오솔길 옆으로 문짝이 떨어져 나간 싱크대가 나뒹굽니다. 인근 주민들은 하룻밤 사이에 누군가가 폐기물만 덩그러니 놓고 갔다며
  불만을 토로합니다.
   
  <싱크 : 인근주민>
  "밤에  와서 버려요. 낮에는 사람한테 걸릴까봐 안 버리죠. 밤에와서  버려요."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또 다른 곳. 인근에 오름이 위치한 곳이지만
  예외없이 각종 폐기물이 무단으로 버려져 있습니다.
   
  쓰레기 투기 금지를 알리는 표지판도 소용 없습니다.
   
  <서귀포  관내 방치 폐기물 370여 톤 확인>
   
  이처럼 올 들어 서귀포시 관내에서 확인된 방치 폐기물은 모두 370여 톤.
   
  아직 확인되지 않은 폐기물까지 더하면 그 양은 상상이상입니다.
   
  <인터뷰 : 홍기확 /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확인한  것은 370톤이지만) 하천 같은 곳까지 포함하면 그 분량이  어마어마 한데요. 방치 폐기물이라는 것이 끄집어 내다보면 분량이 2배, 3배되는 경우가 있어서 제 생각으로는 한 500톤 정도 되지  않을까…."
   
  해마다 일부 도민들의 비양심에 무단 투기가 반복되면서 행정의 단속과 수거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불법투기  취약지에 단속 CCTV 설치 계획>
  결국, 서귀포시가 불법투기 취약지 10개소에 감시용 CCTV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무단투기자를 끝까지 추적해 과태료를 물리는 등 엄정 대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강호준 / 서귀포시 환경미화담당>
  "주  진입로에 CCTV를 설치해서 강력하게 단속을 하고 지금까지는 버려진 것을 치우는데 급급했지만 앞으로는  무단투기 행위자를 끝까지 추적해서"
   
  버려지는 양심에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도.
   
  <주연> <김용민>
   
  무단으로 버려진 폐기물에 대한 신속한 수거와 촘촘한 단속망은 물론, 도민 스스로 자연을 지킨다는 의식전환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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