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型奖励旅游团招商,就这样放手了?
김미수   |  
|  2016.04.18 10:18

  大型奖励旅游团招商,就这样放手了?
  还记得最近在仁川月尾岛举办的炸鸡啤酒派对吧?
   
  这是中国傲澜集团的6000名员工来访韩国时的活动。
  由于大型奖励旅游的经济波及效果显著,韩国许多地区都在全力吸引奖励旅游团,济州岛情况如何呢?
  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上个月28号,在仁川月尾岛举办了有4500名中国游客参加的炸鸡啤酒派队。这次活动是专门为来访韩国的傲澜集团的6000名员工举办的。
   
  他们在韩国逗留期间产生的经济波及效果高达270亿韩元。
   
  2011年来访济州的中国宝健集团12000人的特大型奖励旅游团当时也产生了910亿韩元的经济波及效果。
   
  然而此后,大型旅游团的招商情况却进入了低潮。
  济州最后一次接待的大型奖励旅游团是2014年来访的中国安利集团的17000多人。
  他们在济州停留的时间仅有8个小时,
   
  此后,一直没有大型旅游团访问济州。
   
  虽然最近吸引了日本大型奖励旅游团,但是济州道和相关企业连提前协议也没有就单方面宣布招商成果,最后竟然因为难以置信的失误而陷入了困境。
   
  奖励旅游团的消费水平是一般游客的2.7倍,不仅具有这样的经济波及效果,而且为当地创造了让外界了解自己的机会,因此各地区自治团体对吸引奖励旅游游客的热情不断高涨。
   
  《采访:金义根(音)/济州国际大学教授》
  “奖励旅游的优势在于自己不需要花钱旅游,企业为自己买单,因此在个人消费上增加很大。”
   
  对当地的经济波及效果显著,因此希望吸引奖励旅游团。
  最近,釜山战胜了新加坡和台湾,成功吸引了12000名中国跨国皮肤美容公司的奖励旅游团。
  顺川市预计明年也将迎来中国安利集团15000多人的邮轮旅游团。
  《王天泉》《高文洙》
  拥有天赐的自然美景和一流会议设施  的济州岛在与其他地区的竞争中被挤到了后面,其曾经的奖励旅游领跑者的光环正在褪色。
  KCTV 新闻王天泉
    대규모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 손 놨나?
   
  최근 인천 월미도에서 열린 
  치킨과 맥주, 이른바 '치맥파티' 기억하시나요?
   
  중국 아오란 그룹 직원 6천명이 
  한국을 찾으면서 열린 이벤트인데요.
   
  대규모 인센트브 관광의 경우 파급효과가 커
  많은 지자체에서 인센티브단 유치에 총력을 쏟고 있는데 
  제주는 어떨까요?
   
  왕천천 기자가 보도합니다.
  ===
  지난달 28일 인천 월미도에서 
  중국인 관광객 4천 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대규모 치킨과 맥주, 이른바 치맥파티.
   
  한국을 찾은 중국 기업인 아오란 그룹의 직원 
  6천여  명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들이 한국에 머무르면서 발생한 파급효과는 270억원.
   
  제주에서도 지난 2011년 
  중국 바오젠그룹에서 1만 2천여 명이라는 
  대규모 관광객이 제주를 찾으며 
  무려 910억 원의 파급효과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대규모 관광객 유치 실적은 
  저조한 실정입니다.
   
  제주에 대규모 인센티브단이 마지막으로 방문한 것은 지난 2014년 중국 암웨이 직원 1만 7천여 명.
   
  이들이 제주에 머문 시간은 8시간에 불과하고
  이후 아직까지 대규모 인센티브단의 방문은 없습니다.
   
  그나마 최근 일본 대형 인센티브단을 유치했지만
  이마저도 해당 기업과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유치 결과를 발표하는 
  제주도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인센티브 관광객의 소비규모는 일반관광객의 2.7배
  이같은 경제적 파급효과 뿐 아니라 
  지역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의근/제주국제대학교 교수>
  "인센티브  투어의 장점은 
  본인이 개인이 요금을 내는 게 아니라
  기업이 대신 내기 때문에 방문할 때 개인 소비 지출이 
  굉장히 크게 증가합니다.//
  **수퍼체인지**
  지역 경제적 파급효과가 앞다퉈 
  인센티브 투어를 유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근 부산은 싱가포르와 대만을 제치고 
  중국 다국적 피부미용 회사의 인센티브 관광객 
  1만 2천 명 유치에 성공하고,
   
  순천시 역시 내년에 중국 암웨이 크루즈 관광객 
  1만 5천여 명이 찾을 예정입니다.
  <왕천천> <고문수>
  천혜의 자연환경과 회의시설 등의 인프라로
  인센티브 관광의 선두주자였던 제주가
  다른 지자체들과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하며
  그 명성이 바래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왕천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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