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生獐子捕获期延长3年
김미수   |  
|  2016.04.22 10:16

               
  
  野生獐子捕获期延长3年
   
  济州道政府决定通过修改条例把原定于6月份结束的獐子临时捕获期再延长3年。 到下个月5日为止,通过立法预告后将提交至国会。环境保护团体仍然认为此举并非上策,反对之声不断。
   
  请看记者周燕的详细报道。
   
  《2013年7月开始实施,捕获獐子4千600多只》
  随着2013年7月獐子被指定为有害动物, 为期3年多的临时捕获期到今年6月为止。截至去年年末共捕获獐子4千600多只。
   
  《虽然得到控制,但农民们依然不断诉苦》
  好在獐子从2011年的2万多只减少到7千600多只。虽然数量得到一定的控制,但是农民们还是抱怨各种农作物受灾严重。
   
  《李在广(音)/ 受灾农民》
  “农作物只要一遭到破坏整年就会颗粒无收,像橘子之类的如果破坏严重,那我们农民就一点办法也没有。最好是有个两全其美的办法,能在维持一定数量獐子的同时,把农民的损失降到最低就好了。”
  所以济州道决定调整条例,把捕获獐子的时间延长3年。道内獐子的合理数量为6千100多只,打算在此期间再次进行捕获作业。
  《道,为延长3年獐子捕获时间调整条例》 
  特别是可以通过这次修订案,一方面每年实施獐子标本调查,另外将对獐子受灾户提高补偿金和扩大如何避开獐子的实验项目。
  《高英哲(音)/济州道自然环境保存负责人》
  “(讨论会上)为了减少农作物和不扰乱生态界,獐子数量仍然需要控制,大家对此达成共识。所以这次提出修订条例。”
   
  但是,环境保护团体以没有推出有效的管理方案为由继续持反对意见。他们认为延长捕获期并不能控制獐子灾情。只是为了显示眼前的成果而制定的无用政策。
   
  《金政多(音)/济州环境运动联盟战略组组长》
  “(从以前开始)对于适当数量其实没有正确的评价,在这期间有大量的獐子被捕杀。对于现有数量是否合理也没有科学上的验证或者市民舆论公开讨论。”
  獐子从1990年的保护对象转变到现在的捕获对象。
  《周燕》《文豪晟》
  赞成和反对各占一半情况下,济州道政府将于下个月5号为止通过立法预告正式向国会提交。
   
  KCTV新闻 周燕
    야생노루 포획 3년 더 연장
   
  제주도가  오는 6월이면 종료되는 한시적 노루 포획 기간을 조례 개정을 통해  3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 5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도의회에  상정할 계획인데요. 환경단체는 문제를 해결하는 궁극적인 대책이 아니라며 여전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주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
  <2013년 7월부터 노루 포획 시행…4천600여 마리 잡아>
  지난 2013년 7월 유해동물로 지정되면서
  오는 6월까지 3년여 동안 한시적으로 포획이 가능해진 노루. 이에 따라 지난해말까지 모두 4천600여 마리의 노루가 잡혔습니다.
   
  <어느정도 개체수 조절됐지만 농민은 여전히 피해 호소>
  덕분에  지난 2011년 2만 마리가 넘던 노루는
  7천600여 마리까지 줄어들었습니다. 어느정도 개체수가 조절되긴 했지만 여전히 농민들은 각종 농작물에 대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
   
  <인터뷰 : 이재광  / 피해농민>
  "밭작물 같은 경우는 한번 피해보면 1년농사를 망치고  감귤 농장도 피해가 심한데 이런 경우가 있으면 저희 농민은 어떻게 할 도리가 없습니다. 
  농민도 살고 노루도 살수 있는 적정개체수를  유지해서 서로 불편하지 않게…."
   
  결국  제주도가 관련 조례를 개정해 노루 포획 기간을 3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노루 적정 개체수를 6천100여  마리로 보고 이 기간동안 추가적인 포획작업을 벌이겠다는 계획입니다.
   
  <道, 노루 포획  3년 연장 위한 조례 개정키로>
  특히  이번 개정안을 통해 매년 노루 표본 개체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노루 피해에 대한 보상금액을 상향하고  노루기피제 시범사업 등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고영철  / 제주도 자연환경보전담당>
  "(토론회를 해보니) 밭작물 피해도 줄이고 생태계 교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노루 적정 개체수 조절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조례 개정을 하게됐습니다."
   
  하지만, 환경단체는 구체적인 생태적 관리방안이 없다며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이같은  포획기간 연장은 노후 피해를 막기 위한 궁극적인 대책이 아닌 당장의 효과를 보기 위한 일종의 쉬운 정책이라는 겁니다.
   
  <인터뷰 :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전략팀장>
  "(이전부터) 사실상 적정 개체수에 대한 정확한 평가도  없었고 이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노루가 사살됐습니다. 현재 있는 개체수 조차도 실제로 
  이 것이 적정한지 아닌지에 대한  과학적 검증이나 도민 여론 공론화 작업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지난 1990년대 보호의 대상에서 지금은 포획의 대상으로 전락해 버린 노루. 
  
  
  <주연> <문호성>
  아직도  찬반 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제주도는  다음달 5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관련 내용을 도의회에 상정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주연입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