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电力代替柑橘成为收入来源”
到2030年前,济州岛的全部能源都将用新再生能源取代,实现“无碳岛”的目标。
为此,济州道政府正力图以关闭的柑橘园为中心,推进居民自主型太阳能发电项目,引起了各界关注。
请看济州王天泉的报道。
这是位于济州市海岸洞的一处农地。
<济州市海岸洞》
太阳能发电设施安装在了这片面积为1600平方米的土地上。这里安装了100千瓦规模的太阳能发电设施,每年能产生2100万韩元的电力产值。
其显著的特点是不需要特别的管理和技术就可以经营。
从而使农民不通过柑橘种植利用发电项目也可以保障稳定的收入。
安装费用可以分17年偿还,还提供低息贷款。
《设施费享受低息贷款,售价20年不变》
销售单价预计将固定为每千瓦180韩元,20年不变。
济州道政府估算,用500坪,也就是1650平方米的土地安装100千瓦级发电设备的话,设施费为1.5亿韩元,有效利用率为13.75%,按照每千瓦180韩元计算,每年的纯收入将达到600万韩元。
道政府计划今年在15个农户示范运行,
到2030年将发展到580户。
<采访:金荣日(音)济州特别自治道新再生能源团长>
“柑橘种植户目前经营困难。地里不种柑橘,而是代之以发电设施,收入反而比现在多不少。让农民用这份收入过上富裕的生活是我们的宗旨。”
利用关停的柑橘园推广太阳能发电,
是否能像道政府构想的那样为农民带来稳定的收入,令人关注。
<王天泉》《 梁尙炫》
KCTV新闻 王天泉
"감귤 대신 전기농사로 수익 보장"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030년까지
도내 모든 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탄소 없는 섬’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감귤폐원지를 중심으로
주민 주도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시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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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해안동의 한 농지입니다.
< 제주시 해안동 >
태양광 발전시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1천 600여제곱미터 부지에
100킬로와트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해
연간 2천 1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별다른 관리나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도 운영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농민들로 하여금 감귤이 아닌
전기농사를 짓도록 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시설비 전액을 17년간 분할상환 조건에다
저리의 자금으로 융자지원하고
<"시설비 장기저리융자, 판매단가 20년간 고정" >
판매단가는 20년간
1킬로와트아워당 180원 내외로 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 CG IN ###
500평 즉, 1천 650제곱미터 부지에 100킬로와트급을 설치할 경우
시설비는 1억 5천만원,
이용률 13.75%,
판매단가를 1킬로와트아워당 180원으로 계산하면
연간 600만원의 순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제주도는 추산하고 있습니다.
### CG OUT ###
제주도는
올해 15개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실시하고
오는 2030년까지 580농가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영길 제주특별자치도 신재생에너지담당>
감귤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밭에서 감귤농사를 짓는게 아니라 전기농사를 지어보자, 그래서 지금보다 훨씬 많은 소득을 창출하게 하고 그 소득을 바탕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하게 하자 라는게 저희들의 취지입니다.
감귤폐원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보급사업이
제주도의 구상대로
<왕천천>
농가에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왕천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