关闭机场租赁车棚,真的能解决交通问题吗?
김미수   |  
|  2016.05.08 21:54



  关闭机场租赁车棚,真的能解决交通问题吗?
  作为济州的关口,济州国际机场停车场长期以来因停车难问题饱受困扰。
  游客在不断增加,租赁车占据了机场停车场面积的60%,所以一直被指责为导致交通拥堵的元凶。
  政府提出关闭机场租赁车棚的方案引发了广泛争议。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昨天下午, 济州国际机场》
  这里是济州国际机场停车场。
  虽然是平日时间,但是也很难找到空位。
  每天有高达4万人途径机场,汽车乱作一团也是家常便饭。
  其中有60%是租赁汽车。
  《考虑关闭机场租赁汽车棚》
  道政府和韩国空港公社济州本部表示将
  关闭机场租赁汽车棚,以此解决交通堵塞的问题。
  不过,把济州机场作为起点,在汽车租赁行业运营的线路中选定5条路线,安排班车的方案也在考虑之中。
  《康英敦(音)/济州特别自治道交通政策课课长》
  “也有不少反对意见,但是为了解决市民和游客的不便,以大局为重,相信大家都可以理解。”
  不过,针对这个方案,争议四起。
   
  现存的汽车租赁公司一共有101家,其中有84家是济州道的。
   
  大部分是零散营业,都没有自己的专用车库,这种情况下, 运营班车简直就是纸上谈兵。
   
  本来为了解决机场乘客不便而提出的方案,担心结果可能给游客带来更大的麻烦。
   
  汽车租赁公司虽然也深感交通难,但是,根本没有具体的对于支持班车运营或可以供客人取车和还车的专用场所等支援方案。
  事实上,济州道政府提出的方针没有可行性。
   
  《周燕》《金龙敏》
  租赁车棚仅开设了4年,道政府和空港公社就打出关闭的牌。
  在没有与道内汽车租赁公司达到共识的情况下,此方案能否从根本上顺利解决交通难问题,质疑和忧虑之声仍持续不断。
   
  KCTV新闻 周燕
     <"공항 렌터카  하우스 폐쇄"…교통난 해소? > 
  제주의  관문인 제주국제공항 주차장이 
  갈수록  극심해지는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늘어나는 관광객에다 
  렌터카가  제주공항 주차면수의 60%를 차지하면서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됐는데요.
   
  결국  렌터카하우스를 폐쇄하는 방안이 검토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
  < 어제??오후, 제주국제공항 > 
  제주국제공항  주차장입니다.
   
  평일에도  불구하고 
  빈  공간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하루 4만여 명이 공항을 이용하다보니 
  차들이  서로 뒤엉키기 일쑤.
   
  이  가운데 60퍼센트는 렌터카입니다.
   
   <공항 렌터카  하우스 폐쇄 방안 검토 > 
  제주도와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현재  공항 주차장에 운영 중인 렌터카 하우스를 폐쇄해
  교통체증을  해소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대신  제주공항을 기점으로 
  렌터카업체를  연결하는 5개 노선을 정하고, 
  여기에  셔틀버스를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영돈/제주특별자치도  교통정책과장>
  "부정적인 시각들이 있는데
  큰  틀에서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차원에서
  동참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방안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 운영 중인 렌터카 업체는 101군데.
   
  이  가운데 84군데가 도내 업체입니다.
   
  대부분  영세하다보니 
  업체  차고지를 갖고 있는 경우는 드물어
  셔틀버스  운영은 엄두도 못 내는 상황입니다.
   
  공항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내놓은 방안이 
  자칫  관광객들에게 더 큰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CG IN>
  때문에  렌터카 업계에서는 교통난 문제에는 공감하지만
  셔틀버스  지원이나 
  일정  장소에서 고객에게 렌터카를 갖다 주거나 
  반납을  받은 이른바 공동 배반차 장소 지원 등
  실질적인  대안이 없는 한 
  현실적으로  제주도의 방침을 따라가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CG OUT>
   
  렌터카  하우스를 운영한 지 불과 4년 만에 
  폐쇄라는  카드를 꺼내든 제주도와 공항공사.
   
   < 주연 >  <김용민>
   
  도내  업체들의 공감을 끌어내지 못한 상황에
  교통난  해소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주연 입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