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年轻的火山——松岳山地质学价值凸显
김미수   |  
|  2016.05.1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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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最年轻的火山——松岳山地质学价值凸显
  位于大静邑的松岳山,由于日本侵略时期沿着海岸线而修筑的阵地洞窟,一直以来以战争历史遗址而被人们所熟知。
  最近,在古文献里记录的火山体中,发现了有利于松岳山的研究结果。如果属实,松岳山将成为济州最年轻的火山,松岳山的地质学价值将重新受到瞩目。请看记者周燕的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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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这是15世纪编写的《世宗实录地理志》。
  据记载高丽穆宗5年,1002年耽罗山开了四个孔,有赤红的水不断往上冒。又有记载,5年后,穆宗10年的1007年,海水中央冒出一座山。这些都是关于济州的火山喷发的历史记录。
   
   
  《世界遗产·汉拿山研究院,古文献里的火山-松岳山》
  迄今为止,此文献里所记录的火山里提到有军山、加波岛和飞扬岛等。但是, 汉拿山研究院表示联合分析和历史记录得出了有利于松岳山的新结论。
   
   
  《松岳山3800年前形成,飞扬岛4500年前形成》
  
  根据年代测定, 松岳山至少在3800年前形成。被称为千年火山岛的飞扬岛则在4500年前形成。一直以来作为人文学方面的研究,首次被重新定义为地质学方面。
   
  《安雄山(音)/济州道世界遗产汉拿山研究院博士》
  “有人提出火山活动的时期和记录年代存在误差的意见,应该可以成为促使未来结合人文学方面研究的出发点。”
  研究小组先把不同时期的两个火山,理解为由一个火山喷发而成。特别是除了位置以外,都有4个火口。文献中记录从海中冒出来的特征与松岳山的特征极为相似。
  喷火口呈急剧倾斜的漏斗状,另外,具推测形成时期比其他火山体要晚一些。只不过,正确地火山喷发年代由于分析方法有限,目前还无法进行判断。
  
  
  《安雄山(音)/济州道世界遗产汉拿山研究院博士》
  “水溶性火山活动到3900年为止,以后就是岩浆火山。还无法得出最后的年代。其中有一个理由就是年代推测方法还没有开发出来。”
   
  松岳山是与城山日出峰齐名的济州最具代表性的水溶火山。通过本次研究,确定了它是济州最年轻的火山体,地质学价值也将重新受到瞩目。
  KCTV新闻 周燕
     <가장 젊은 화산 '송악산'…지질학적 가치 부각 > 
  대정읍에  있는 송악산은 
  일제시대  해안선을 따라 만들어진 진지동굴 때문에 
  전쟁역사유적지로  더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고문헌에 기록된 화산체는 송악산이 유력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게  맞다면 제주에서는 가장 젊은 화산체가 되는 것인데 송악산의 지질학적 가치가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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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 in ####
  15세기에 쓰여진 세종실록 지리지입니다.
  고려  목종 5년, 1천 2년  탐라산에 구멍 네개가 뚫려서 시뻘건 물이 치솟아 올랐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또 5년 뒤인 목종 10년,  1007년에는 
  바다  가운데 산 하나가 솟아 나온게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모두 제주에 화산분출이 있었다는 역사 기록입니다.
  
  
  #### c.g out ####
  <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 "고문헌 속 화산은  송악산" >
  지금까지  이 문헌에 기록된 화산으로는 
  군산과  가파도, 비양도 등이 거론돼 왔지만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은 연대분석과 역사기록을 재해석해 송악산이 유력하다고 밝혔습니다.
  
  
   
  
  
  <송악산 3,800년 이전, 비양도 4,500년 이전>
   
  연대측정  결과 송악산은 최소 3천800년 전 이전,
  천년  화산섬으로 알려진 비양도는 이보다 빠른 4,500년 이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지금까지  인문학적 연구는 이뤄져 왔지만 
  이를  지질학적으로 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터뷰:안웅산 제주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 박사>
  "화산활동 시기와 기록 시기가 차이 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향후 인문학적 연구까지도 같이  접목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지 않았나..."
   
  연구진은  우선 시기를 달리하며 기록된 두 번의 화산활동이 하나의 화산에서 발생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특히  위치는 물론 4개의 화구가 있고, 바다에서 솟아났다는  문헌의 기록은 송악산의 특징과 상당부분 일치합니다.
  분화구도  깔대기 모양의 급격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생성시기 또한 다른 화산체보다 늦은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화산 분출연대는 
  분석기법상의  한계로 인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안웅산 제주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 박사>
  "수성화산활동은 3,900년까지 있었고 이후 마그마성  화산활동이 있었다는 것인데 그 최후기 연대는 아직까지 얻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거기에  맞는 연대측정 방법이 아직 개발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산일출봉과  더불어 제주의 대표적인 수성화산체인 송악산. 이번 연구를 통해 제주에서 가장 젊은 화산체라는 점이  확인되면서 지질학적 가치가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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