汉拿山也难逃材线虫病,防疫“警报”
김미수   |  
|  2016.06.07 09:43

  汉拿山也难逃材线虫病,防疫“警报”
  汉拿山国立公园内的松树也感染了材线虫病。
  也就是说控制材线虫病扩散的最后一道防线也被冲破了。
   
  这样下去,民族的灵山——汉拿山上的松树极有可能面临消失的危机。
   
  请看记者周燕带来的详细报道。
  《1100道路边670米高地》 
  生长在汉拿山国立公园海拔670米的1100道路边上的松树。
  从3月份开始,树枝的尾部开始变黄,逐渐枯死。
    
  《上个月被确认感染了松材线虫病》
  根据上个月进行采样分析后的结果,最终被确定为材线虫病。
  汉拿上也出现了材线虫病。
  《估计在树木预防注射之前就被感染》
  在树木预防注射前的一个月感染,症状直到最近才浮现出来。
  特别是在山林厅的视察过程中被发现的,也暴露出济州道政府对此应对松懈。
   
  《金韩秀(音)/汉拿山国立公园管理负责人》
  “一直在实施监控观测,从3月份开始。如果不是提前实施预防注射,可能大片的树会枯死。”
  问题是材线虫病已经冲破了作为最后一道壁垒的马其诺防线。
  到现在为止,已经比感染树木发生的地点上升了20m。
  好在没有从感染了材线虫病的树木上发现传播虫和幼虫。
   
  专家指出地球温暖化是导致材线虫扩散的一个原因。
  随着气温的上升,作为传播媒介的松墨天牛的活动量也不断增加。
  虽然在国内外海拔700米以上的地区目前还没有发现过松材线虫病,但是也不能掉以轻心。
   
  《申昌勋(音)/济州道世界遗产汉拿山研究院山林环境研究课课长》
  “今后气温持续上升,传播虫很有可能往国立公园深处去。”
  济州道政府对海拔800米高的松树进行预防注射,接着到今年为止,预计完成对1000米以下的树木进行预防工作。
  《周燕》《金承澈》
  KCTV新闻 周燕。
   
    한라산도 뚫린 재선충병…방제 '비상'
   
  한라산 국립공원내 소나무도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됐습니다.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최후의 보루가 뚫인 셈인데요.
   
  이러다간 민족의 영산 한라산에서 
  소나무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위00기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
  <1100도로변 670m 고지>
   
  한라산 국립공원 구역인 
  해발 670미터 1100도로변에 자리잡은 소나무입니다.
   
  지난 3월부터 가지 끝이 누렇게 시들어가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확인>
   
  지난달 말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한라산에도 재선충병이 파고든 겁니다.
  <예방 나무주사 실시 이전 감염된 것으로 추정>
   
  예방 나무주사를 놓은 1월 이전에 감염돼 
  최근에야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감염목은 산림청의 예찰활동 과정에서 확인돼 
  제주도의 허술한 대응이 그대로 노출됐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인터뷰:김한수 한라산국립공원 공원단속담당>
  "모니터링이라고 생각해 지금까지 봐 왔습니다. 3월부터... 만약 예방주사가 아니었으면 아마 그 전에 더 많이 고사가 이뤄졌을 겁니다."
   
  문제는 재선충병 확산 방지의 마지노선인 
  선단지를 뚫고 올라왔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감염목이 발생한 곳보다 20m나 더 위로 올라갔습니다.
   
  감염목에서 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이나 유충이 발견되지 않은 건 
  그나마 다행입니다.
   
  전문가들은 재선충병 확산 원인 중 하나로 
  지구 온난화의 영향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온이 오르면 그만큼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활동도 활발해지기 때문입니다.
   
  국내외적으로 해발 700미터 이상 지역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보고되지 않았지만 안심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인터뷰:신창훈 제주도 세계유산·한라산 연구원 산림환경연구과장>
  "앞으로 기후변화가 계속돼 이 쪽의 기온이 상승한다면 매개충이 
  점차 위로 올라가 국립공원 안쪽으로 충분히 갈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제주도는 해발 800미터까지 예방 나무주사를 실시한데 이어
  올해까지 1천미터 이하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주연><김승철>
   
  KCTV뉴스 주연 입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