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肉价格居高不下,养牛户也愁眉不展
김미수   |  
|  2016.06.09 08:56

 牛肉价格居高不下,养牛户也愁眉不展
  最近,牛肉的价格贵得惊人。
  牛肉价格居高不下的现象,估计要持续一段时间。
   
  尽管如此,养牛户对此也并不乐观。
  请看记者周燕的详细报道。
   
  《济州市涯月邑》
  这里是位于济州市内的一家家畜市场。
  一大早,一群小牛犊被陆陆续续送达市场,紧张的拍卖就此拉开帷幕。
  这次拍卖的牛犊有70头。
  公牛犊以480万韩元的价格卖出,同比去年增长了26%,母牛犊也以比去年高出10%的428万韩元卖出。
  价格平均上涨了50万韩元。
   
  牛的价格也随着牛肉价格的高涨,价格在不断刷新新的纪录。
  《高英浩(音)/济州畜牧业协会指导课 代理》
  “牛肉的价格不停地飙升,导致牛犊的价格也不断上涨。最近,逼近到平均每头400万大关。”
  牛价格上涨,对于养殖户来说本来是件好事,但是,他们却愁眉不展。
  《牛犊价格上涨增加养殖户负担》
  一般情况下,买下6个月大的牛犊,饲养后投放到市场,但是牛犊的价格暴涨。
  《李成泰(音)/济州市翰京面》
  “今年以来(牛犊的价格)上涨得很厉害。预计今后也会只增不减。”
  《2013年母牛依据缩减政策饲养数量减少》
  因为自2013年韩牛价格暴跌之后,饲养的数量就有所减少,但是需要却不断增加。
  在饲养成本非常高的情况下,也不知道哪天牛的价格会下降。增加饲养数量也困难重重。
   
  再加上比起韩国牛肉,越来越多的人会选择更加便宜的进口牛肉。对于价格下跌的忧虑也逐渐增加。
  《宋呈主(音)/济州市翰京面》
  “价格上涨的话,政府就会进口,也不期望牛犊的价格能继续上涨,养殖户也对此束手无策。”
   
  牛肉价格没完没了的上涨。不管对消费者还是养殖户,都形成了巨大的负担。
  《周燕》《金龙敏》
  KCTV新闻 周燕
    소고기 가격 '고공행진'…농가도 '부담'
   
  요즘 소고기 가격에 깜짝 놀라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소고기 값의 고공행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인데요.
   
  그런데 축산 농가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보도에 주연 기》》자입,,니다.
   
  ===========
   
  <제주시 애월읍>
   
  제주시내 가축시장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거래될 송아지들이 도착하고
  이어 경매가 시작됩니다.
   
  이번 경매에 나온 송아지는 70여 마리.
   
  수송아지가 480여 만 원에 팔려
  지난해보다 이맘때보다 26%,
  암송아지는 428만 원으로 10% 넘게 올랐습니다.
   
  평균 50만 원 이상 뛰었습니다.
   
  소고기 가격 계속 오르면서
  덩달아 소 값도 장이 열릴 때마다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영호/제주축협 지도과 대리>
  "소고기 지육 가격 상승으로 인해서 
  송아지 가격도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평균 400만 원선까지 오른 상태입니다."
   
  소 값이 올라 흥이 나야 할 축산 농가들은
  되레 걱정이 늘고 있습니다.
   
  <송아지 가격 오르면서 축산 농가 부담 커>
   
  보통 6개월 된 송아지를 사서 키운 뒤 시장에 내다파는데, 
  송아지 가격이 폭등한 것입니다.
   
  <인터뷰 : 이승태/제주시 한경면>
  "올해 들어서 (송아지 가격이) 많이 올랐죠.
  앞으로 내릴 가망도 없고 더 오르지 않을까..."
   
  <2013년 어미소 감축 정책으로 사육두수 줄어>
  지난 2013년 한우 가격 폭락으로
  어미소 감축 정책이 시행되면서 
  사육두수는 줄어들고 수요는 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육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
  소 값이 언제 하락할지 몰라
  사육두수를 늘리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국내산 보다 비교적 저렴한 
  수입산 소고기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
  가격 하락에 대한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송승주/제주시 한경면>
  "가격이 오르면 정부에서 수입하고...
  이보다 더 오를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고 
  지금 상태에서도 송아지 가격이 너무 비싸서
  농가들이 어떻게 할지 고민이에요."
   
   
  끝을 모르고 치솟는 소고기 가격.
   
  소비자는 물론 축산 농가 모두에게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주연><김용민>
  KCTV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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