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费垃圾袋价格上涨,小心抢购行为
为了减少垃圾排放量,12年来收费垃圾袋价格首次上调。
受其影响,部分超市趁提价之前抢购收费垃圾袋的现象正在扩散。
然而行政当局对这种囤货行为束手无策。
详细内容,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可以装可燃性垃圾的收费垃圾袋
最近在部分超市销量呈小幅上涨的势头。
《收费垃圾袋12年来 价格首次上调,当心抢购行为》
为了减少济州岛的垃圾排放量,收费垃圾袋12年来首次上调价格,由此带来了垃圾袋销量的增加。
《00超市有关人士》
“目前还不太显著, 顾客中有知情的在提前购买,从销量来看,增加了大概10%。”
一般收费垃圾袋的单价上调幅度为:
5L的从90元韩币上调为130元
10升的从180元上调为260元,
20升的从500元上调为740元,
50升的从1250元上调为1850元,总体上涨了48%。
目前销量上涨还不明显,还没有大量抢购的现象发生,但是今后如何令人担心。
《郑贞秀(音)/00超市销售组长》
今后从身边的人那里听到消息的话,抢购者和销售量估计都会增加。
《济州市民》
因价格上调而抢购的话,以后不了解的人才买贵的,所以抢购是不对的。
虽然收费垃圾袋抢购现象令人担心,但是济州道政府却没有什么好办法。
《济州道政府有关人士》
已经向行政市方面发出了在垃圾袋价格上调时采取对策的公文。也向垃圾袋销售企业发出了公文,要求对购买量采取可能的限制。
垃圾袋价格上涨方案经过济州道议会审议通过后,快的话将从8月份开始实施。
《王天泉》《金承澈》
在相关条例案通过之前的有限时间里,有必要采取有效措施防止抢购行为。
KCTV新闻 王天泉
값 오르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
제주도가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12년 만에 종량제 봉투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는 소식,
얼마전에 전해드렸는데요,
그 영향 때문일까요?
일부 마트에서는
가격이 오르기 전에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대량 구매하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정당국에는
사재기를 예방할 수 있는 뾰족한 대책이 없어 보입니다.
왕천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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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타는 가연성 쓰레기를 담아서
버리도록 돼 있는 종량제 봉투.
최근 일부 마트에서
판매량이 조금씩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12년 만에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추진되며 '사재기' 조짐>
제주도가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겠다며
12년 만에
종량제 봉투 가격을 올리기로 하면서
빚어지는 현상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00마트 관계자 >
지금 크게 눈에 띄지는 않고, 손님 중에 알고 있는 사람들은 미리 사놓는 경우가 있어요. 매출로 따졌을 때 10% 정도 올랐어요.
<CG>
일반 종량제 봉투는
한 장 기준
5리터의 경우 90원에서 130원,
10리터는 180원에서 260원,
20리터는 500원에서 740원,
50리터는 1천250원에서 1천850원으로 인상됩니다.
일괄적으로 48% 오르는 것입니다.
<CG>
아직 판매량이 눈에 띌 정도로 오르거나
미리 대량으로 구매하는
이른바 사재기 현상까지는 아니지만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 정진수 / 00마트 매장팀장 >
앞으로 주위 분들에게서 많이 얘기를 들으면 평소보다는 사재기하는 분들이나 매출이 오르는 경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제주시민 >
올린다고 해서 사재기 해버리면 나중에 모르는 사람들만 비싸게 사고 하니까 사재기하는 것은 안 되지 않나요.
종량제 봉투 사재기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제주도는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 제주도 관계자 >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시까지 행정시에서는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협조문을) 보냈습니다. 봉투 판매하는 업소에도 일정량 이상의
///
판매를 가급적 자제토록 하는 협조문도 발송해서...
종량제 봉투 인상안은
제주도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8월부터 적용될 전망입니다.
<왕천천><김승철>
관련 조례안이 처리되기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사재기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왕천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