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压输电塔周围碎木屑,亟需采取对策
김미수   |  
|  2016.07.08 15:49

高压输电塔周围碎木屑,亟需采取对策
各种难以预测的灾害时时有发生的可能。
因此,仔细检查,提前发现危险因素,做好预防工作就变得十分重要。
   
如果15万伏高压输电塔周围堆积着容易引发火灾的碎木屑的话,将会如何呢?
请看记者王天泉的详细报道。
   
《济州市梧登洞》
  这是汉川水库附近输送高压电的送电塔。
 送电塔周边满满地堆积着因感染材线虫病被砍伐的枯死树木的碎片。
   
《两年前材线虫病防治工作时堆积的废弃木材,至今依然》
 2014年防治材线虫病时,进行木材破碎处理的企业表示要进行清理堆在了那里,但是过了2年仍然没有清理,原封未动地堆在那儿。问题是,这些碎木片就堆在15万伏高压送电塔的旁边。
 《碎木片本身特点决定了极易引发火灾》
  木材粉碎成木屑的话,内部很容易产生热量,材质特点决定了其引发火灾的危险很大。
  万一有电火花迸出的话,则会发生火灾及相关灾害,令人担心。
   
  因此, 在粉碎木材堆积之后,
  韩国电力将这一带的警戒等级提升到了危险程度的B级,并进行管理。
   
  更严重的是,粉碎的木材堆积在私有土地上,没有强制清理的权利,处于左右为难的困境。
  《电话采访:韩国电力有关人士》
  “我们不能用公文形式提出清理要求,因为会侵犯私有财产。来到现场高压线下面的地方充满危险因素,也不过就是口头提醒提醒罢了。反正没有什么法律效力。”
    随着采访的开始,济州道表示将与相关企业进行协商后,制定应对措施。
   
  《电话采访:济州道有关人士》
  “按理应该尽快搬走。但是和木材粉碎企业签订了谅解备忘录,租借这块土地保管,我们也无能为力。不过,由于电线的原因应该再研究研究。”
   为了防止灾害的发生,需要作出明智的决断!
   
  《王天泉》《金龙敏》
  KCTV新闻 王天泉
    고압송전탑 옆에 파쇄목…"대책 시급"
  언제 어떤 방식으로 
  다가올 지 모르는게 각종 재해입니다.
   
  때문에,  사전에 위험요소를 살피고
  예방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15만볼트의 고압 전기가 흐르는 송전탑 주위에
  화재에 취약한 나무 칩들이 쌓여있다면 어떨까요?
   
  왕천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제주시 오등동>
  한천저류지 인근, 
  고압의 전기가 흐르는 송전탑입니다.
   
  송전탑 주위로
  재선충 고사목을 파쇄한 칩이 
  수북히 쌓여있습니다.
   
  <2년 전 재선충 방제작업 때 쌓인 파쇄칩…지금도 여전>
  지난  2014년 재선충 방제작업 당시,
  파쇄칩 처리 업체가 나중에 치우겠다며 쌓아둔 건데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치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파쇄된 칩들이
  15만 볼트 고압 송전탑 바로 옆에 쌓여 있다는 것.
   
  <파쇄칩, 재질의 특성상 화재위험 높아>
  가루가 된 나무들은 
  내부에서 열이 많이 발생하고
  재질의 특성상 화재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만약,  
  전기스파크라도 튀게 된다면 화재와 더불어
  재해가 우려되는 이유입니다.
   
  때문에 한국전력은
  파쇄목이 쌓인 이후부터
  이 일대를 상위 등급인 B등급 위험개소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파쇄목들이 사유지에 쌓여 있고
  강제로 치우게 할 권한이 없는 만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싱크 : 한국전력 관계자>
  "우리는 공문으로 (치워달라고) 접수 못합니다. 사유재산권 침해가 되기 때문에. 현장에 와서 선하지(고압전선 아래) 주변에 위험요인을 
  -----수퍼체인지-----
   
  웬만하면 구두로 막고 있죠. 어차피 법적효력은 없으니까."
   
  취재가 시작되자
  제주도는 파쇄칩 처리 업체와 상의해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빨리 치우라고는 해야할텐데. 파쇄는 업체와 MOU를 체결해서 그 곳에서 토지를 임대해서 보관하는 것 까지 우리가 안된다고는 
  -----수퍼체인지-----
   
  할 수 없죠. 그런데 전선 관계는 검토를 해봐야겠네요."
   
   
  재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현명한 지혜가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왕천천><김용민>
  KCTV뉴스 왕천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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