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收垃圾分拣工作移交民间?
济州垃圾排放量大幅增加, 垃圾处理难问题多次被报道。
特别是可回收垃圾比起分拣量来,排放量更大,处理困难。
因此将可回收垃圾分拣场也委托给民间的方案正在推进。
具体内容,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济州市再回收中心
这是位于济州市奉盖洞的可回收垃圾分拣场。
废铁、玻璃瓶、塑料等各种可回收垃圾
在输送带上川流不息。
现场作业的工人在蒸笼一般的酷热中双手不停地将垃圾分门别类拣选出来。
可回收垃圾,一天平均30吨,比去年增加2吨
济州市区送到奉盖洞垃圾分拣场的可回收垃圾平均每天达30吨。
比去年的每天28吨增加了2吨。
旅游旺季,可回收垃圾排放量剧增到37吨
特别是最近的旅游旺季,垃圾排放量暴涨到了每天37吨。
现场作业的50名工人一天到晚忙着分拣也只能处理28吨。
没法处理的垃圾算起来每天在2到9吨程度。
像这种处理不了的可回收垃圾目前积压了1700多吨。
可回收垃圾每年增长30%,然而分拣的工人仅增加了6%。
雇佣合同工25名,业务不熟练处理有困难
尽管济州市政府雇佣了25名合同制工人以解决人手不足的问题,
但是业务不熟练跟不上垃圾增加的速度。
为此,计划将可回收垃圾分拣工作委托给民间企业,并委托济州发展研究院进行可行性调查。
《洪宗泽(音)/济州市环境设施管理办公室》
“10月底之前结束可行性调查的话,进入道议会审议流程,在明年的预算中加以体现,计划从明年开始委托给民营企业。”
目前,可回收垃圾分拣设施维修管理费和人工费等总计投入20亿韩元的预算。
将这些预算交给民间企业,负责可回收垃圾分拣工作,
能否成为解决垃圾处理问题的良策令人关注。
《王天泉》《文豪晟》
KCTV新闻 王天泉
재활용 쓰레기 선별 민간에 넘긴다?
제주에 쓰레기 배출량이 크게 늘며
처리난을 겪고 있다는 소식, 여러 차례 전해드렸는데요.
특히 재활용 쓰레기의 경우
선별하는 양보다 배출되는 양이 많아서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급기야 재활용 쓰레기 선별장을
민간에 위탁하는 방안까지 추진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왕천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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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리사이클링센터
제주시 봉개동 재활용 선별장입니다.
고철이며 유리병, 플라스틱 등
각종 재활용 쓰레기가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계속 옮겨집니다.
작업 인부들이 찜통 더위 속에서도
종류별로 선별하느라
쉴 새 없이 손을 움직입니다.
재활용 쓰레기, 1일 평균 30톤…작년 대비 2톤 증가
제주시 동지역에서 배출돼
봉개동 선별장으로 반입되는 재활용 쓰레기는
하루 평균 30톤.
지난해 평균 28톤보다 2톤 가량 늘었습니다.
관광 성수기, 재활용 쓰레기 반입량 37톤까지 폭증
특히 요즘 같은 관광 성수기에는
반입량이 37톤까지 폭증하고 있습니다.
작업 인부 50여 명이 하루 종일 선별해도
처리할 수 있는 양은 28톤 정도.
산술적으로 2톤에서 9톤 정도는
처리하지 못하는 셈입니다.
이렇게 해결하지 못한 재활용 쓰레기가
현재 1천 700톤이 넘고 있습니다.
재활용 쓰레기는 해마다 30% 정도 늘어난 반면,
선별 인력은 6% 증가한 데 그쳤습니다.
계약직 25명 채용…"선별 작업 미숙으로 처리에 어려움"
제주시는
계약직 25명을 채용해 모자란 인력을 채우고 있지만
작업이 숙련되지 않아
쓰레기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재활용품 선별 업무를 민간에 위탁하기로 하고
제주발전연구원에 타당성 조사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 홍종택 /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사무소장 >
10월까지 용역이 마무리되면 도의회에 동의절차를 밟고 내년에
예산을 반영해서 내년부터 민간 위탁으로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재활용 선별시설 유지관리와
인건비 등으로 들어가는 예산은 약 20억 원.
이 예산을 민간에 주고
재활용 선별 업무를 맡기는 것이
쓰레기 처리 문제에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왕천천>< 문호성>
KCTV 뉴스 왕천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