时隔3年重新开放的釜岳,后遗症严重
김미수   |  
|  2016.08.09 08:10

时隔3年重新开放的釜岳,后遗症严重
展现日帝强占期历史的“釜岳日军洞窟阵地”关闭后时隔3年可能再次开放。
但是,长时间的关闭使洞窟内部严重破损,需追加投入财政资金对设施进行修复。
也就是说又要浪费国民的血汗税。
 请看记者周燕的详细报道。
  济州市翰京面济州和平博物馆。
  在济州和平博物馆里展示着釜岳洞窟阵地相关遗物。
  对于没有经历过战争的人们来说,这里作为非常重要的历史教育现场,曾经是西部地区的人气景点。
  访客激减,核心设施日本军洞窟阵地被关闭
  但是,曾经每天接待3~4千名访客的洞窟阵地,从2~3年前开始,每天只有6~70名。
   
  因为最大看点的釜岳日本军洞窟阵地关闭了。
   
  “返还补贴”等,主要原因是博物馆和道政府的矛盾
  济州道政府以安全为由,在要求博物馆返还出售资金和补贴问题上博物馆与行政机关的矛盾是遭成关闭的主要原因。
   
   
  道-博物馆签署运营正常化合约,时隔3年再开放
  但是,最近双方就补贴返还和入口路段的使用问题上达成一致意见,加快了时隔3年再开放的步伐。
   
  济州道政府相关负责人电话录音
  “正在进行安全判断和测量工作,完成这些,预计11月可以开放。”
  并计划再次对洞窟内部的展示物进行修复,以及增设周边探访路和休息所等便利设施。
   
   
  出口处长时间的堵塞使室内空气得不到循环,
  支撑洞窟内部的坑木也处于急速腐蚀状态。
   
  由于管理上的疏忽,为了防止材线虫,动用了重型装备进行大规模松树砍伐。洞窟顶上出现了几处倒塌现象。
   
  结果,为了重新开放原来运营得好好儿的洞窟阵地,在安全检查和设施修复上需要投入8亿韩元的国民血汗税金。
   
  <洪京希(音)/济州道议会道议员>
  “洞窟关闭的时候并没有什么破损,时间一久,不免要损失财源。”
  消极应对矛盾和行政拖延导致济州的重要历史文化资源受到破损, 浪费国民血汗税金的闹剧在反复上演。
  《周燕》《金龙敏》
  KCTV新闻 周燕。
    3년 만에 재개방 가마오름…후유증 '심각'
   
  일제 강점 역사를 보여주는 '가마오름 일제 동굴진지'가 
  폐쇄된 지 3년 만에 재개방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오랜 기간 폐쇄로 
  동굴 내부가 훼손된 것으로 확인돼
  시설 보강에만 추가 재정 투입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즉 혈세만 낭비되는 것 입니다.
   
  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한경면 제주평화박물관
  가마오름 동굴진지와 전시 관련 유물을 볼 수 있는
  제주평화박물관입니다.
   
  전쟁을 체험하지 못한 세대들에게 훌륭한 역사 교육현장으로
  한때 서부지역의 인기 관광지였습니다..
   
   
  방문객 급감…핵심시설 일제 동굴진지 폐쇄
  하지만 하루 최대 3,4천명이 방문하던 이 곳은 
  2~3년 전부터 하루 평균 6~70명이 겨우 찾고 있습니다. 
   
  최대 볼거리인 가마오름 일제 동굴진지가 
  폐쇄됐기 때문입니다. 
   
   
  '보조금 반환' 등 박물관-道 갈등 주원인
  제주도는 안전상의 이유를 내세웠지만 
  박물관 매각가와 보조금 반환 문제를 둘러싼 
  박물관과 행정기관간 갈등이 폐쇄의 주요원인이었습니다.
   
   
  道-박물관 운영정상화 협약체결…3년 만에 재개방
  하지만 최근 보조금 반환과 
  진입로 사용 문제 등을 놓고 양측이 합의하면서 
  3년 만에 재개방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전화 녹취 제주도 관계자]
  " 안전진단과 측량을 진행중입니다. 그런 사업을 진행해서
  11월에 개방할 예정입니다."
   
  또 단순 동굴 내부 전시물을 보강하고 주변 탐방로 개설과 쉼터 등
  편의시설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장시간 출입구가 막혀 공기 순환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동굴 내부를 떠받치고 있던 갱목 부식이 가속화된 겁니다.
   
  관리도 부실하게 이뤄져 재선충 방제를 위해  중장비를 동원한 대규모 소나무 벌목이 이뤄지면서 동굴 일부 천정이 무너진 곳도 생겨났습니다.
   
  결국 멀쩡하게 운영되던 동굴진지는 재개방을 위한 안전진단과 
  시설 보강에만 8억원의 혈세만 투입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인터뷰 홍경희 / 제주도의회 도의원]
  " 동굴을 폐쇄하면서 동굴 훼손이 많이 생기지 않았습니까 시간이 흐르면서 재원 손실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  
   
   
  갈등 해소 노력 부족과 늑장 행정에 
  제주의 중요한 역사 문화자원이 훼손되고 
  막대한 혈세만 낭비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주연> <김용민>
  KCTV 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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