无人机活性化 安全管理疏忽
无人机使用越来越广泛,为了拉动相关产业,规则也随之放宽。
最近允许无人机自由飞行的专用飞行区域不断扩大。
然而安全管理上却失于疏忽。
具体情况,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西归浦市大静邑》
这里是过去阿德勒飞机场的所在地西归浦市大静邑。
最近,这一带被指定为了无人机专用飞行区域。
任何人不需要飞行许可程序,均可以在一定高度内自由操纵无人机飞行。
《旧左邑月朗峰、西归浦米岳山附近三处飞行区域》
像这样无人机可以自由飞行的飞行区还有济州市旧左邑月朗峰和西归浦东烘洞米岳山一带,一共三处。
作为飞行区域使用,不仅增加了安全隐患,而且相关管理上的疏忽之处也不少。
尽管飞行区周边干农活的人很多,存在很大的安全隐患,但是提醒使用者和居民注意的警示牌根本找不到。
《金峰石/西归浦市大静邑》
“玩这些东西好是好, 设施再完善一些的话就更好了。干农活的人很多,是不是应该立上警示牌?”
《无人机保险加入者寥寥》
根据保险公司提供的情况,应对安全事故的无人机保险,在总共15起损害保险公司中,只有一处提供相关服务。在四个月期间,只有极少数的参保者知道有该商品。
尽管由于无人机飞行区域的指定,居民的不安在增加,但是有关当局对采取设置安全警示牌等措施持消极态度。
《电话采访:济州地方航空处安全运航课有关人士》
“其他地区也没有在地上或者什么地方进行标识的。
(针对这些情况,是否有安装安全警示牌的计划?)
没有这方面的计划。”
不顾安全管理,只是高喊激活新产业的有关部门的漠视让居民的不安之感变得更强烈了。
《王天泉》《金龙敏》
KCTV新闻 王天泉
드론 활성화…안전관리는 '허술'
무인 비행장치인 '드론'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규제 완화 움직임도 활발한데요.
최근에는 이들 드론 비행을 자유롭게 즐릴 수 있는
전용 비행 구역까지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관리는 허술하기만 합니다.
왕천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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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옛 알뜨르 비행장이 있는 서귀포시 대정읍입니다.
최근 이 일대는 무인 비행장치인 드론 전용 비행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누구나 별도의 비행 승인 절차 없이 취미용 드론을
일정 높이의 상공에서 자유롭게 날릴 수 있게 됐습니다.
<구좌읍 월랑봉·서귀포 미약산 일대 등 비행구역 3곳>
이처럼 드론을 자유롭게 날릴 수 있는 비행구역은 제주시 구좌읍
월랑봉과 서귀포 동홍동 미약산 일대 등 3군데로 늘었습니다.
전용 비행 구역으로 운영되 안전 사고 위험도 커졌지만
이에 대한 관리는 소홀하기 그지 없습니다.
비행 구역 주변에서 농사를 짓고 있어 안전 사고 발생 우려가 높지만
이용자나 주민들에게 주의를 알리는 어떤 안내판도 찾을 수 없습니다.
[녹취 김봉석 / 서귀포시 대정읍 ]
"이런 거 하는 것은 좋은데 보완시설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농사 짓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다니다 입간판은 볼 수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드론 보험 가입자 저조>
보헙업계에 따르면 안전사고에 대비한 드론 보험은
전체 15개 손해보험사 가운데 단 한 곳에서만 출시돼 있고
가입자는 상품이 출시된 지 넉 달 동안 극 소수에 불과합니다.
드론 비행 구역 지정으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관계 당국에선 안내판 설치 등 대책 마련에 소극적입니다.
[전화 녹취 제주지방항공청 안전운항과 관계자]
"다른 지역도 땅에다 어떤 공역이다 표시된 지역은 없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안내간판이라든가 설치 계획은 ?) 그런 계획 없습니다."
안전 관리는 뒷전인 채 신산업 활성화만 외치는 관련기관의 무관심에
주민들의 불안감만 키우고 있습니다.
<왕천천><김용민>
kctv 뉴스 왕천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