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机场饱和,混乱问题能否解决
김미수   |  
|  2016.09.22 19:15

济州机场饱和,混乱问题能否解决
随着到访济州的游客不断增加,济州机场呈现饱和状态。
济州道政府表示为了解决济州机场的交通混乱问题,到2018年为止,将对机场基础设施进行扩建。
机场的混乱和旅客的不便是否真的可以得到解决,备受瞩目。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济州国际机场》
  这里是济州的关门,济州国际机场。
  现在根本就不分什么平时和周未,旺季和淡季,每天都有很多来来来往往的游客。
  担负着搭载这些游客任务的飞机,每天都不间断的在跑道上反复上演起飞和下降的程序。
   
  机场附近的道路,甚至比首尔市中心的交通还要复杂。
   
  到今年8月份为止,济州机场共接待了1千900多万游客,与去年同期相比增加了17%。
   
   
  每天平均有8万1千多名游客利用济州机场。
   
  所以,飞经济州上空的飞机也越来越多。
   
   
  到8月末为止,运营济州航线的飞机一共有1千140多个航班,与去年同期相比增加了近12%。
   
   
  这样就导致航班经常晚点或停航,给机场的游客带来了极大的不便。
  《金敏书(音)/ 游客》
  “飞机一旦晚点,就没有地方可去。最近好像都会晚点。我一般会在出发前来(机场)确认一下。”
   
  《国土部,济州机场游客服务及基础设施扩建》
  由此,韩国国土部表示为了解决济州机场的混乱现象,到2018年为止,增加登记柜台和安检设施等游客便利设施。
   
  另外,到明年上半年为止,还将扩张新建停车场等设施。
   
  《国土交通部》
  “今年9月将完成坐椅和冲电设施,剩下的设施在开工后,明年将增设移动式柜台等 。”
   
  济州机场预计在2018年完全进入饱和状态。
  《周燕》《金龙敏》
  济州机场基础设施扩建工程正式推进,能否顺利解决机杨的混乱和游客的不便问题,备受期待。
   
  KCTV 新闻 周燕
    제주공항 '포화'…혼잡 해소되나?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제주공항도 포화상태입니다.
   
  정부가 제주공항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2018년까지  공항 인프라를 확충하기로 했는데요.
   
  과연 공항의 혼잡을 줄이고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주연 기자입니다.
   
  ==================
  <제주국제공항>
  제주의 관문인 제주국제공항.
   
  평일과 휴일, 성수기와 비수기 상관없이  
  늘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활주로에서는 이들을 실어 나르기 위한 항공기들이 
  쉴 새 없이 뜨고 내리기를 반복하고,
   
  공항 인근 도로는
  서울 도심보다 더 혼잡합니다.
   
  <PIP IN>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공항 이용객은 1천900여만 명.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했습니다.
  <PIP OUT>
   
  하루 평균 8만 1천여 명이 
  제주공항을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덩달아 제주 하늘길을 이용하는
  항공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CG IN>
  지난달 말까지 제주노선을 운항한 항공기는 1천140여 편으로 
  지난해보다 12% 가까이 늘었습니다.
  <CG OUT>
   
  이로 인해 툭하면 지연 또 결항되다보니 
  공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도 지쳐갑니다.
   
  <인터뷰 : 김민서/관광객>
  "비행기들이 연착될 때 머물 곳이 없어요. 
  요즘  거의 지연되는 것 같아요.
  출발하기  전에 확인해서 (공항에) 오는 편이에요."
   
  <국토부, 제주공항 여객서비스·인프라 확충>
  이에따라 국토교통부가
  제주공항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2018년까지  체크인카운터와 보안검색 시설 등을 확대하고
  이용객들의 편의시설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 상반기까지 주차빌딩 신축 등 
  주차시설을 확충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 국토교통부>
  "올해 당장 의자나 충전시설은 9월에 마무리하고 
  나머지  시설들은 공사에 들어가고 
  이동식  체크인 카운터 등도 내년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제주공항의 포화 예상 시기는 2018년.
  <주연><김용민>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작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공항의 혼잡을 줄이고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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