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鹿潭钻探结束,今后研究方向如何?
김미수   |  
|  2016.09.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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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鹿潭钻探结束,今后研究方向如何?
为研究汉拿山白鹿潭堆积层而进行的钻探作业历时一周圆满结束。
济州道和承担此次委托研究任务的韩国地质资源研究院将对钻探提取的火山堆积层样本开展全面研究。
作为首次实施的白鹿潭钻探作业,今后研究分析工作将如何展开,能够发现哪些有用的信息,令人关注。
详细内容,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为了揭示汉拿山的诞生时期和气候变化的情况,历史上首次对汉拿山实施了钻探研究。
  《本月初,汉拿山白鹿潭首次钻探研究结束》
  在汉拿山顶峰白鹿潭选取6处地点,钻取20米深的探洞,提取深埋地底的火山堆积层的工作历时一周顺利结束。
  100多根长达1米的岩心里隐藏着各堆积层的土壤样本、花粉和气候变化的信息。
   
  《韩国地质资源研究院,标本分析全面启动》
  对收集到的真空保存的堆积层标本,负责此次委托研究的韩国地质资源研究院开始全面启动分析研究工作。
  《林材秀(音)/韩国地质资源研究院责任研究员》
  “根据测定年代的结果,分析古环境、古气候以何种形式,在何种范围里的变化,从而追踪过去的变化。”
  济州道计划通过对堆积层的研究
  在11月份发布包括火山喷发时间和气候数据等在内的第一阶段研究结果。
   
  而且,未来4年里,
  对沙罗岳、水长兀等分布在国立公园内的火山口扩大钻探作业的范围,就汉拿山的植被和气候进行大范围的研究。
   
  《金洪斗(音)/世界遗产本部长》
  “对经过4年时间综合起来的数据进行分析并公布相关信息的话,地质学者和环境学者可以有效利用这些内容,作为山林保护以及对未来进行预测的数据。”
   
   
  济州道政府计划,以首次实施的白鹿潭钻探作业为起点, 经过今后4年的研究获得一系列相关数据,从而为系统保护和管理汉拿山制订规划。
  《王天泉》《玄侊训》
  KCTV新闻 王天泉
    백록담 시추 완료…향후 연구 어떻게?
   
  한라산 백록담 바닥을 뚫어 퇴적층을 연구하는 
  시추작업이 일주일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와 용역을 맡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시추를 통해 뽑아낸 화산 퇴적층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습니다. 
   
  사상 처음 실시된 백록담 시추연구인 만큼
  앞으로 분석작업은 어떻게 이뤄지고 어떤 정보들이 
  밝혀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왕천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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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의 탄생시기와 기후변화를 밝히기 위해 
  사상 처음 진행됐던 한라산 시추 연구. 
   
  <이달 초, 한라산 백록담 첫 시추연구 마무리>
  백록담 정상 6개지점에 20미터 깊이로 구멍을 파서 
  묻혀있던 화산 퇴적층을 뽑아내는 작업이 
  일주일 동안 진행됐습니다. 
   
  1미터 길이의 흙기둥 100여개에는 
  퇴적층별 토양성분과 꽃가루, 
  기후 정보들이 담겨있습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시료 분석 본격 시작>
  용역을 맡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진공 포장상태로 퇴적층을 수거해 
  본격적인 분석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임재수/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
  "연대측정 결과를 보면서 어떤 방식으로 어떤 구간이 
  고환경 고기후 분석에 적합한가를 판단해서 과거 변화를 
  추적하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퇴적층 연구를 통해 
  화산 분출시기와 기후 데이터를 담은 
  1차 분석결과를 11월쯤 내놓을 계획입니다. 
   
  또 앞으로 4년 동안 
  사라오름과 물장오리 등 
  국립공원내 분포된 분화구에 대해서도 
  시추작업을 확대해 
  한라산 식생과 기후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씽크:김홍두/세계유산본부장 >
  "4년에 걸쳐서 종합된 데이터를 분석해서 연관성을 공개하면 
  지질학자나 환경학자가 그 내용을 활용해서 산 보호나 
  미래예측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상 처음 실시된 백록담 시추작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4년 동안 연구 데이터를 축적해 
  제주도는 한라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관리하기 위한 계획 수립할 예정입니다. 
  <왕천천><현광훈>
  kctv뉴스 왕천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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