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石榴收获,热带水果生产加快
김미수   |  
|  2016.10.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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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石榴收获,热带水果生产加快
主要生长在南美的番石榴在济州也迎来了收获季节。
随着气候的转变,收获的风景也在发生着变化。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济州市涯月邑新严里》
   
  济州市涯月邑的大棚里,人们正忙着收获。
  《原产南美等热带地区,糖度最高达18˚Bx,含有大量维他命 C》
  这种像500韩元硬币大小的黄色果实,就是原产于南非热带地区的番石榴。
   
  糖度最高达18白利糖度,维他命 C的含量比草莓多3~4倍
   
  《白兴官(音)/番石榴栽培农户》
  营养价值和健康价值很早就被发现,还被广泛运用在医药领域。对预防感冒和过敏性皮炎非常有效。
   
  刚摘下的番石榴可以马上食用,以每公斤1万5千韩币的售价遥遥领先其它水果。
   
  冬天收获后,干燥的叶子可以用来沏茶,每公斤3万韩元的售价为农户带来了更大的收益。
   
  特别是番石榴对病虫有一定的抵抗能力,管理相对比较容易,被认为是非常适合在老龄化农村栽种的作物。
   
  《朴成安(音)/济州农业技术中心 技术推广负责人》
  陆地栽培时加温,需要投入大量的油费。但是,济州只要把风和雨水遮住,再加上抵抗病虫的能力,有利于环保栽培。
  除此之外,在济州还有芒果,火龙果,香蕉等热带水果的收获也为农户带来了可观的收益。
   
  今年还有红莓和凉薯等新的热带农作物的收获也在稳步推进中。
   
  随着气候渐渐温暖化,济州也尝试生产热带水果。这也使过去集中生产柑桔的济州水果市场发生了变化。
   
  《周燕》《玄侊训》
  KCTV 新闻 周燕
   
    구아바 수확…열대 과일 생산 박차
   
  남미에서 주로 생산되는 구아바가 
  제주에서도 본격 수확철을 맞았습니다. 
   
  제주 기후가 바뀌면서 
  농가의 수확철 풍경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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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제주시 애월읍 
  시설하우스 안에서 열매 수확이 한창입니다. 
   
  500원짜리 동전 크기의 노란 열매, 
   
  <남미 열대지방 원산지…당도 최고 18˚Bx, 비타민C 다량 함유>
  남미 열대지방이 원산지인 구아바입니다. 
   
  당도가 최고 18브릭스로 높고 
  비타민C는 딸기보다 3~4배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 백흥관 / 구아바 재배 농가 >
  예로부터 영양식 내지 건강식으로, 또는 약용으로 이용해 왔던 작물입니다. 감기 예방이나 아토피에 좋다고 합니다.
   
   
  바로 따서 먹을 수 있는 열매는
  kg당 1만 5천원 선에 판매돼 
  여느 과일보다 높은 소득을 자랑합니다.
   
  겨울에 수확해 차로 우려내는 말린 잎은
  kg당 3만원 대로 
  농가 소득에 더 도움이 됩니다. 
   
  구아바는 특히 병해충에 강해 관리가 쉽기 때문에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에 
  적합한 작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박성안 / 제주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담당 >
  육지부는 가온해서 유류비가 들어가는데 제주에서는 바람만 막아주고 비가림 재배하면 병충해에도 강해서 친환경으로 재배하는 데 유리합니다.
   
  이 밖에도 제주에서는 
  망고나 용과, 바나나 등 열대 과일이 수확돼 
  농가 소득 작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만 해도 레드베이베리나 히카마 등 
  새로운 열대 작물을 수확하는 시도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후 온난화로 
  제주에서도 열대 과일이 생산되면서
  감귤에 집중돼 있던 제주 과수시장이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주연><현광훈>
  KCTV 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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