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游客剧减……济州-日本航线需扩大
김미수   |  
|  2016.10.24 18:59

  日本游客剧减……济州-日本航线需扩大
  今年以来,来韩日本游客不断增加,但是到访济州的日本游客却持续减少。
  岛内观光业界汇聚一堂制定了应对措施,但是航空公司却对济州日本航线没有采取任何实际措施。
   
  详细内容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这位是从大阪来的恭子,
  济州到大阪的航班不多,很难在适合自己的日期和时间里来济州。
   
  没办法,只能通过首尔或釜山转机,费用也要多花不少。
  <采访:恭子/日本大阪》
  “回大阪的话,必须要从首尔或釜山转机,换乘时间和费用都要花费很多,很不方便。”
   
  《访韩日本人比去年增加52%》
  今年以来截至8月份,来韩日本游客达125万人,比去年增加了52%。
  《来访济州的日本游客 减少 31%》
  然而,来访济州的日本游客却只有4万8千人,比去年减少了31%。
  往来济州和日本的航班座位不足是突出的问题。
   
  为此,岛内观光企业汇聚一堂
  制定了对应策略。
  目前,济州和日本之间仅有大阪和东京两条航线。
   
  韩国其他地区日本航线在不断增加,然而济州航空在2013年中断了飞大阪的航线,大韩航空的航班座位也大幅减少。
   
  《采访:金大山(音)/某旅行社支社长》
  “大邱也有很多的日本直航线路。作为韩国代表的济州岛仅有飞成田和大阪的每周3.4个航班真是让人觉得惭愧。”
  另外,机票价格也是问题。
   
  平日从日本到济州的机票价格比去关岛的机票还贵,而周末甚至和去夏威夷的差不多。
   
  这就是日本团体游客不来济州,而选择首尔或釜山的原因所在。
   
  <采访:宋熙姃(音)/大阪宣传事务所长》
  “对策划旅游商品的旅行社来说,能承受的价格下没有座位,由于机票太贵想销售(济州旅游产品)也没有需求。”
  《采访:金凤镐(音)/大韩航空济州支店部长》
  “有七个航空公司呢,除了大韩航空,其他的航空公司也可以开通日本航线,这需要制度层面的支持。”
   
  《王天泉》《高文洙》
  看来,航空公司对济州到日本航线坐席供给的漠视,是难以吸引日本游客的根本原因所在。
  KCTV新闻王天泉
    일본인 관광객 급감…"제주-일본 노선 확대해야"
   
  올들어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이 늘고 있지만
  제주는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습니다.
   
  도내 관광업계가 머리를 맞대 대책을 마련한다고 하는데 
  항공사가 제주 일본 노선을 외면하는 한 
  뾰족한 대책은 없어 보입니다.
   
  보도에 왕천천 기자입니다.
   
  ========================================
   
  오사카에서 온 카나코씨.
   
  제주  - 오사카 노선이 많지 않아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서울이나 부산을 경유할 때면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습니다.
   
  <인터뷰 : 카나코/일본 오사카>
  "오사카 갈 때 서울이나 부산까지 가서 환승해서 가야하기 때문에 갈아타는 시간이나 돈이 많이 들어서 불편해요."
   
   
   
  <방한 일본인 증가…지난해보다 52% 늘어>
  올들어 지난 8월까지 
  한국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125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52% 증가했습니다.
   
  <제주 방문 일본인 관광객 31% 감소>
  반면 제주를 찾은 일본인은 4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1% 감소했습니다.
   
  제주와 일본을 잇는 항공 좌석 부족이 문제로 꼽힙니다.
   
  이에 따라 도내 관광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현재 제주와 일본 직항 노선은 
  오사카와 도쿄 단 2개 노선.
   
  다른 지역의 경우 일본 노선을 늘리고 있지만 
  제주는  2013년 제주항공이 오사카 노선 운항을 중단한데 이어
  대한항공 역시 공급좌석을 줄인 상태입니다.
   
  <인터뷰 : 김대산/OO여행사 지점장>
  "대구도 다양한 일본 직항노선이 있는데 
  한국을 대표하는 제주도가 나리타와 오사카에 
  주 3, 4편만 있다는 것 자체가 부끄럽습니다."
   
  항공권 가격도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제주로 오는 항공권 가격의 경우
  평일은 괌보다 비싸고 주말은 하와이와 비슷합니다.
   
  일본인 단체관광객들이 
  제주가 아닌 서울 또는 부산 등으로 발길을 돌리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 송희정/오사카홍보사무소장>
  "상품을 기획하는 여행사 입장에서는 
  팔 수 있는 가격의 좌석이 없다,
  비싼 항공권 때문에 판매를 하려고 해도
  수요를 잡을 수 없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인터뷰 : 김봉호/대한항공제주지점 부장>
  "7개 항공사가 있는데 대한항공 말고도
  다른 항공사들도 일본 노선을 취항할 수 있는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해 보입니다."
   
  <왕천천><  고문수>
  항공사들이 제주 일본 노선에 항공좌석 공급을 외면하는 한 
  일본인 관광객 유치는 요원해 보입니다.
   
  KCTV뉴스 왕천천 입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