航空宇宙博物馆持续亏损……出路何在?
김미수   |  
|  2016.10.26 19:30

航空宇宙博物馆持续亏损……出路何在?
  济州国际自由都市开发中心开办的航空宇宙博物馆虽然开业已经两年了,但是持续出现亏损。
   
  国会国土交通委员会的济州国政监察工作中也没有解决办法,财政赤字不断累积的航空宇宙博物馆问题成为了众矢之的。
  详细内容,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济州航空宇宙博物馆》
  2014年开业的济州航空宇宙博物馆
  位于西归浦市安德面神话历史公园内,规模为地上3层,地下1层,总面积达2万6千平方米。
   
  投入了1150亿韩元的巨额资金,但是迄今为止经营业绩远远低于期待值。
  《去年游客26万名,仅实现了目标额的29%》
  去年一共接待了26万名游客,仅仅是89万5千名目标值的29%。
  2年里的亏损额累计达180亿韩元。
  国会国土交通委员会对济州国际自由都市开发中心进行的国政监察中,就航空宇宙博物馆总体经营不善进行了集中批判。
   
  由于项目早期虚假的经济效益分析导致了今天的亏损,要求制定减少亏损的中长期计划。
   
  在吸引游客,创造收益上努力不足,特别是(博物馆方面)虽然表示为了振兴科学将积极吸引中小学生,
   
  但是否有推进采取实际措施的意志令人质疑。
   
  并且强调,必要的话,应采取积极措施,提供奖励以吸引团体游客。
   
  《尹后德(音)/议员(共同民主党)》
  “要吸引团体游客也需要奖励手段……应该采取主动进取的方式。”
   
   
  JDC(国际自由都市开发中心)理事长金汉昱承认博物馆立项时可行性研究存在问题,
  表示将探索改善经营的方案。
   
  就向旅行社提供奖励一事,他表示作为公营企业受到限制,短期内将采取吸引中小学生修学旅行团的做法。
   
  <金汉昱/济州国际自由都市开发中心理事长》
  “由于提供奖励受到限制,将在可行范围内实施吸引中小学生修学旅行团(的方案)。”
   
   
  批评者认为,花费了数千亿韩元巨款建成的济州航空宇宙博物馆要想不成为JDC的累赘,必须为改善经营而劳心费神!
  《王天泉》《金龙敏》
  KCTV新闻 王天泉
    항공우주박물관 적자 누적…"타개책 없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항공우주박물관이 
  문을 연지 2년이 지났지만
  적자가 계숙 누적되고 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제주 국정감사에서도 
  타개책 없이 
  적자만 쌓여가는 항공우주박물관의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보도에 왕천천 기잡니다.
   
  ==================================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지난  2014년 문을 연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공원에 
  지상  3층에 지하 1층. 
  연 면적 2만 6천여제곱미터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1천 150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사업비가 투입됐지만 
  지금까지 경영실적은 기대 이하입니다. 
   
  <지난해 관람객 26만명, 유치목표의 29% 불과>
  지난해 관람객은 26만 명으로 
  유치 목표인 89만 5천 명의 29%에 불과했습니다. 
   
  2년간 누적적자도 180억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대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감에서도 
  항공우주박물관의 총체적 부실 운영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사업 초기 부실한 경제성 분석으로 지금의 적자구조가 초래됐다며 
  중장기 적자 감축 계획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관람객 유치와 수익 발굴을 위한 노력이 부족하고
  특히 
  과학문화 진흥을 위해 
  초중고 학생들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히면서도
  정작 관련 대책은 전무해 사업 추진 의지가 있는지 따졌습니다. 
   
  필요하다면 인센티브라도 제공해
  단체 관광객 모집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윤후덕/의원(더불어민주당)>
  단체관광을 유치할려면 역시 인센티브가 있어야 돼요...
  그런 방식의 공격적 영업을 해야 된다고 판단합니다.
   
   
  김한욱  JDC 이사장은
  박물관 출범 당시 타당성 용역에 문제가 있던 점을 인정하면서 
  경영 개선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기업 성격상 한계가 있다면서
  초중고 수학여행단에 한해 
  단계적으로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씽크:김한욱/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인센티브를 주는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 범위 내에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 수학여행에 한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수천억원을 들여 조성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JDC의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건 아닌지,
  경영활성화를 위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왕천천><  김용민>
  KCTV 뉴스 왕천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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