邮轮游客百万名时代到来
不过10年时间,济州岛就迎来了一年接待100万名邮轮游客的时代。
济州作为亚洲最高水准邮轮中转港的地位得到了确认。
今后,为超越数量上的增长,提高对当地经济的“涓滴效应”,还要求采取更为积极的举措。
详细内容,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权荣秀(音)/济州道行政副知事》
“我宣布,济州邮轮游客百万人的时代开启了。”
来访济州的邮轮游客历史上首次突破一百万人,济州邮轮旅游百万人时代开始了。
第一百万名幸运游客是和弟弟夫妻俩一起首次来济州的一对中国老年夫妇。
他们收到的礼物是济州到上海的往返机票。
《陶近光(音)/中国武汉》
“很荣幸成为第100万名游客。非常感谢韩国人民。”
济州邮轮从2004年开始起航,2010年起迎来了全面增长。
2010年时为5万5千名,两年后的2012年就超过了14万人,2013年为38万6千人,
2014年为59万人,
去年达到了创纪录的62万2千人。
《今年已预约120个航次,游客超过120万名》
今年预定将有120个航次的邮轮入港,有望带来超过120万名游客。
济州具有得天独厚的地理优势和清净的自然环境,丰富多样的旅游资源,作为邮轮旅游的中转港很有吸引力,因此取得了这一效果。
不过,和数量的增长相比,对当地经济波及效果不大这一点还是有待解决的课题。
特别是在邮轮越来越大型化的趋势下,团体旅游的观光形式正在向个人旅游转变,对此应采取对应的接待方式。
<采访:金义根/济州邮轮产业协会 会长》
“邮轮将朝着个人旅游模式转变,济州岛包括港湾设施等在内的接待条件都应该适应这一变化,这一点非常重要。”
以中国人为主的邮轮旅游正在以难以想象的程度急速增长。
因此为了充分利用这一机会,提高济州旅游的附加值,要求有关部门加快脚步采取措施。
《王天泉》《玄侊训》
KCTV 新闻王天泉
크루즈관광 100만 시대 개막
제주가 불과 10여 년 만에
연간 크루즈 관광객 100만명 시대를 열었습니다.
아시아 최고 기항지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는데요.
앞으로 양적 성장을 넘어
지역경제 낙수효과를 높일 수 있는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됩니다.
왕천천 기자의 보도입니다
=================================
<녹취:권영수 제주도행정부지사>
"제주 크루즈관광객 100만명 시대 개막을 선언합니다."
제주를 찾은 크루즈 관광객이 사상 처음 100만명을 돌파하면서
제주가 크루즈관광 100만명 시대를 열었습니다.
100만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동생 내외와 처음 제주에 온 중국인 노부부.
이들 부부에게는 제주-상해 왕복항공권이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인터뷰:타오 진광 중국 우한>
"100만번째 주인공이 돼서 매우 영광 입니다. 한국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주에 크루즈선이 기항한 건 2004년부터지만
본격적인 성장은 2010년부터 시작됐습니다.
##### c.g in ######
2010년 5만 5천명에서
2년 뒤인 2012년에는 14만 명을 넘어섰고
2013년 38만6천명
2014년 59만명
지난해 62만2천명을 기록했습니다.
##### c.g in ######
<올해 120항차 더 예약…120만 명 넘을 듯>
올해 크루즈선이 120차례 더 들어올 예정이어서
120만 명이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제주가 가진 지리적인 이점과
청정한 자연환경, 다양한 관광자원 등 매력적인 기항지로 주목받는
결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양적인 성장에 비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적은 것은 풀어야 할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크루즈선은 더 대형화되고 있고
단체 위주였던 관광패턴이 개별여행으로 전환점을 맞고 있어
이에 맞는 수용태세도 갖춰야 합니다.
<인터뷰:김의근 제주크루즈산업협회 회장>
"크루즈가 개별관광으로 앞으로 패턴이 변해갈텐데 제주도가 수용할 수 있는 항만인프라를 비롯해서 수용태세를 갖추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크루즈 관광은 중국을 중심으로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급성장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 제주관광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발빠른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왕천천><현광훈>
KCTV뉴스 왕천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