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英兰法施行一个月,变化如何?
김미수   |  
|  2016.11.08 09:39

金英兰法施行一个月,变化如何?
金英兰法的实施已经过去一个月了,这期间有何变化呢?
详细内容,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
   
   
   
  下班后的晚饭时间。
  应为准备晚饭而忙碌的饭店却难以见到顾客的身影。
  <《禁止不正当请托法》施行一个月,饭店销售额减少 >
   
  上个月末《禁止不正当请托与收受财物法》(又称金英兰法)施行后,与业务工作相关的晚宴或接待酒宴减少,几乎没有顾客。
  <인터뷰 : ○○生鱼片店运营>
  "金英兰法施行后一个月客人都不来了。都被挡在门外了,公务员及老师们都害怕..."
   
  花店也受到了打击。
  不管金额多少,不送也不收的氛围扩散开来,原来常用来祝贺的兰花突然不再有人预订了。
  销售额比金英兰法实施前减少了一大半。
   
  <인터뷰 : ○○花店运营>
  "不行, 但是没想到生意这么不好。太辛苦了,不知道要到什么时候,真让心担心。3万还是5万并不重要,问题是根本就不送礼……”
   
   
   
   
   
   
  公共机构的氛围也大为改变。
  特别是经常与当事人碰面接触的认证许可部门的公务员尽最大可能不出面。
  尽可能不赴约,除了公开场合以外,与当事人见面都变得非常小心谨慎。
   
  <씽크 : 济州市政府公务员>
  "以前中午偶尔会与当事人一起吃个便饭,现在没人来邀请,即使邀请了公务员也不去吃,氛围发生了很大变化。"
   
  作为惯例的当事人的接待酒宴也减少了。
   
  <씽크 : 建筑企业相关人员>
  "亲睦,红白喜事礼金方面,以前升职或结婚时送花环,现在不让送了,费用降低了不少。"
   
   
  为了纠正不良习惯而施行的不正当请托法,
  尽管给部分商人和农民带来了困难,但阵痛之中,随着目前亟需改变的共鸣逐渐扩散,社会各方面的不良习惯也在逐渐消失。”
  <王天泉><  朴炳俊>
  KCTV新闻王天泉
    김영란법 시행 한 달…변화는?
   
  부정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이 시행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보도에 왕천천 기자입니다.
   
  =============================================
   
  퇴근 후 맞은 저녁시간.
   
  저녁 장사로 분주해야 할 식당은
  손님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후 식당 매출 감소>
  지난달 말 부정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이 시행된 후
  업무와 관련된 저녁식사나 접대 술자리가 줄어들며
  손님이 거의 없습니다.
   
  <인터뷰 : ○○횟집 운영>
  "김영란법이라고 해서 무슨 말인가 했더니
  막상 시행되니까 아예 한 달은 안 나온데요.
  다 막아버리니까 공무원, 선생님들도 겁나서..."
   
  꽃집들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주지도, 받지도 말자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축하에 주로 쓰이는 난 주문이 뚝 끊겼습니다.
   
  매출도 김영란법 시행 전보다 절반 넘게 줄었습니다.
   
  <인터뷰 : ○○꽃집 운영>
  "안 된다, 안 된다 해도 이 정도로 힘들 줄 몰랐는데
  많이 힘드니까 이게 얼마나 갈지 그게 걱정이에요. 
  3만 원, 5만 원 단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
  **수퍼체인지**
  선물을 자체를 안 하니까..."
   
  공직사회 분위기도 달라졌습니다.
   
  특히 민원인을 자주 만나야 하는 인허가 부서 공무원들은
  최대한 몸을 사리고 있습니다.
   
  가급적 약속은 잡지 않고, 
  공개적인 자리 외에 민원인을 만나는 것조차 조심스럽습니다.
   
  <씽크 : 제주시청 공무원>
  "예전에는 민원인들과 점심도 가끔 먹었는데
  지금은 점심을 먹자고 하는 사람도 없고 
  먹으러 가는 공무원도 없고 
  분위기가 많이 바뀐 것 같아요."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민원인들의 접대도 줄어들었습니다.
   
  <씽크 : 건설업체 관계자>
  "친목, 상조비 쪽으로 예전에 승진하거나 
  결혼할 때 화환을 보냈는데 이제는 안 하기로 해서 
  그 비용은 줄어들었죠."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자는 취지에서 시행된 부정청탁 금지법. 
   
  "일부 상인과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는 등 진통도 이어지고 있지만
  이젠 달라져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며
  사회 곳곳에서 잘못된 관행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있습니다.
  <왕천천><  박병준>
  KCTV뉴스 왕천천 입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