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起养育孩子,共同育儿中心建成
김미수   |  
|  2016.11.0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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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起养育孩子,共同育儿中心建成
养育孩子,对于任何人来说都是一件很辛苦的事情。
如果大家都行动起来,共同分担就会轻松很多。
最近,由左邻右舍组成的共同育儿中心十分引人注目。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禾北的一个居民小区里,开设了一间小小的游乐室
   
  游乐室里到处都是儿童书籍和各种玩具。看孩子的并不是保育教师而是由父母们直接照顾。
   
   
  《济州共同育儿中心一号店建成》
  这里就是由邻居们组成的共同育儿中心。
   
  《李小善(音)/共同育儿中心运营委员长》
  “让孩子们在共同体生活中,通过父母掌握生活当中最重要的部分,健康成长。所有的父母都可以成为老师,在这样的空间里可以互相教育孩子们。”
   
  父母们在这里一起制作辅食,和孩子玩各种各样的游戏。
   
  另外,父母们还可以发挥自己的才能,亲自指导孩子们。
  像这样聚在一起,共同分担育儿问题的同时不但可以促进邻居间的交流,而且还可以提高孩子们的社交能力,效果令人期待。
   
   
  特别是,一家人和邻居一起进行的共同体育儿方式也能减轻许多负担。
   
  《金多然(音)/济州市禾北洞》
  “站在爸爸的立场上,总是很担心妈妈一个人带孩子,让同龄的孩子们在一起相处,从中找到安全感。”
   
   
  济州道政府开设了10个这样的共同育儿中心,并计划继续增设。
   
  《金津善(音)/济州特别自治道女性家庭课课长》
  “到2018年为止,计划在43个邑、面、洞全面建设。今年内开设10个,明年开设15个,努力到2018年为止全部建成。”
  育儿不再只是停留在个人问题上,而是上升到整个社会层面。
  饱含济州共同分担精神的育儿中心,是否能成为有效的对策令人期待。
  《周燕》《朴炳俊》
  KCTV新闻 周燕
    "아이 함께 키워요"…'수눌음 육아 나눔터' 개소
   
  아이를 키운다는 것, 누구에게나 참 어려운 일이지만,
  함께 한다면 조금은 수월해질텐데요.
   
  마을 이웃이 함께 모여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육아 나눔터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화북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 조그마한 놀이방이 들어섰습니다.
   
  곳곳에는
  아동용 책에서부터 각종 놀이기구들이 마련돼 있고
  보육교사가 아닌 부모들이 직접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제주 수눌음 육아 나눔터' 1호점 개소>
  이웃이 함께 모여 아이를 돌보는면
  ‘수눌음 육아 나눔터’입니다. 
   
  <인터뷰 : 이소선/수눌음 육아나눔터 운영위원장>
  “아이들이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갖춰나가야 할 생활적인 측면들을 부모와 같이 습득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모든 부모가 
  -----------수퍼체인지------------
  선생님이 되고 서로의 아이를 같이 키우는 공간이 될 것 같아요.”
   
  부모들은 이곳에서 아이의 이유식을 함께 만들고
  아이들과 다양한 놀이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부모들의 재능을 살려 직접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함께 모여 육아문제를 나누면서
  이웃주민과의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사교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온가족,  이웃이 함께 하는 공동체 방식의 돌봄으로
  육아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김도연/제주시 화북동>
  “아무래도 아빠 입장에서 엄마 혼자 키우는 부분이 걱정도 되고 그랬었는데 또래 아이들과 같이 엄마들이랑 어울릴 수 있고 일 하면서도 안정감을 찾을 수 있어서…"  
        
  제주도는 이같은
  수눌음 육아 나눔터 10곳을 마련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늘려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김진선/제주특별자치도 여성가족과장>
  “2018년도까지 43개 읍·면·동에 전부 설치할 계획입니다. 올해 10개소를 시작으로 내년 15개소, 그리고 2018년도까지는 전부 설치될 수 있도록…”
   
  개인적인 가정사를 넘어 사회전체의 과제가 된 육아문제.
   
  제주의 수눌음 정신을 담은 육아나눔터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주연><박병준>
  KCTV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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