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年旅馆受害者增加,“过度索取,拒绝退款”
김미수   |  
|  2016.11.11 19:04

 青年旅馆受害者增加,“过度索取,拒绝退款”
 最近,投诉青年旅馆的游客不断增加。
 每家青年旅馆的退款规定都不一样,甚至出现过度索取违约金的现象。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这是济州道内的一个青年旅馆的网站。
   
  预约后提前一个月取消或者变更的话退100%房款,然后根据变更期间金额逐渐减少,入住3天前才申请的话,将拿不到退款。
   
  这与《消费者纠纷解决标准》中规定的旺季10天前,淡季两天前取消预约的话,可以不付手续费全额退款的内容截然不同。
   
  事实上,从韩国消费者院调查的济州道内50家青年旅馆的结果来看,只有1家遵守了《消费者纠纷解决标准》。
   
   
  有41家单独制定了标准,另外还有8家没有标示明确的退款规定。
   
  真可谓是一盘散沙。
  这也导致消费者不断受损失。
  最近5年期间,韩国消费者院接收的关于青年旅馆的损失赔偿申请已达29起。
  其中,绝大部分是拒绝或推迟退还定金,有18起。过度索取违约金9起,解除合同相关损失占93%。
   
   
  像这样的损失申请的受害者每年都在增加。
   
  《青年旅馆合同解除受害者》
  “我在入住一个月前取消了预约,支付了全额房款,但却只收到20%的退款。单方面制定那些不着边际的规定,太荒唐了。”
   
  因为青年旅馆被分到住宿设施以外,没有法律可依,再加上没有进行营业申报或者没有明确退款规定,导致仍未找到管制方法。
   
   
   
  《吴兴旭(音)/韩国消费者院 旅游消费者权益证书中心长》
  “对于没有进行营业申报的青年旅馆和不遵守《消费者纠纷解决标准》的企业,地方自治团体计划通过行政指导进行改善。”
   
   
  对游客的每一起不公证交易都在抹黑济州的形象,所以每个企业都应该遵守《消费者纠纷解决标准》和制定退款规定,这比什么都重要。
   
  《周燕》《文豪晟》
  KCTV新闻 周燕
    게스트하우스 피해 증가…'과다청구·환급거부'
   
  게스트하우스 이용객들의 불편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마다 환급 규정이 제각각이고, 
  심지어 위약을 과다하게 청구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주연 기자입니다.
   
  =========================================
   
  제주도내 한 게스트하우스 홈페이지입니다.
   
  예약한 후 한 달 전에 취소, 변경하면 100% 환불,
  이후 기간별로 금액이 감소하고
  3일 전에는 환불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CG IN>
  성수기에는 숙박 10일 전,
  비수기는  2일 전까지 취소하면
  취소 수수료없이 계약금 전액을 환급하도록 규정된 
  '소비자분쟁 해결기준'과는 다릅니다.
  <CG OUT>
   
  <CG IN>
  실제 한국소비자원이 도내 50개 게스트하우스를 조사한 결과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맞는 환급 규정을 적용한 업체는 단 1군데.
   
  41군데는 자체적으로 규정을 만들었고
  8군데는 환급 규정 자체를 게시하지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제각각입니다.
  <CG OUT>
   
  이로 인해 소비자들의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5년동안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게스트하우스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29건.
   
  이 가운데 계약금 환급 거부와 지연이 18건으로 가장 많고
  위약금 과다 청구는 9건으로 
  계약 해지 관련 피해가 9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피해구제 신청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게스트하우스 계약 해지 피해자>
  "숙박하기 한 달 이전에 취소를 했는데 
  숙박요금 전액을 입금했는데 20%를 공제하고 주겠다는 거예요.
  얼토당토않는 환불 규정을 내세워놓고는 //
  **수퍼체인지**
  그 규정을 따르라고 해서 황당했어요."
   
  게스트하우스를 별도의 숙박시설로 분류하는 법적기준 없다보니
  신고 없이 영업을 하거나 
  환급 규정이 제각각이어도 규제할 수 방법이 없습니다.
   
  <인터뷰 : 오흥욱/한국소비자원 여행소비자권익증센터장>
  "영업을 신고하지 않는 게스트하우스 업체하고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업체에 대해서는 
  지자체에 행정지도를 통해서//
  **수퍼체인지**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관광객을 상대로 한 불공정 거래가 
  제주의 이미지를 흐릴 수 있는 만큼
  업체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사용하고,
  환급 규정을 제공하는 등의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주연><  문호성>
  KCTV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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