垂钓处垃圾遍地,用税金回收?
김미수   |  
|  2016.11.22 09:11
영상닫기

               
     
  
  垂钓处垃圾遍地,用税金回收?
   
  由于一些垂钓者随处乱扔垃圾,导致济州沿岸环境极具恶化。
  行政机构准备投入数亿韩元回收垃圾。
  对乱扔垃圾行为不进行管制却花巨资回收垃圾的现象正在形成恶性循环。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西归浦市南元邑》
  几个钓鱼的人正在享受清闲的垂钓时光。
   
  每个人都准备了渔具和简单的食物。
  用剩下的渔具和空的容器都去了哪儿?
   
  《渔具和酒瓶等各种垃圾被遗弃》
  附近的垃圾中,从钓鱼线和鱼饵等渔具到酒瓶,种类非常多。
   
  如果算上防波堤和三角架之间以及被扔进海里的垃圾,数量就更多了。
   
  虽然大部分来钓鱼的人会把垃圾一并带走,但是,有一些人却随地乱扔。
   
  《垂钓者》
  “出来钓鱼时,顺便带个塑料袋比较好,没有带过来的人,觉得麻烦就会随便乱扔,问题点就在这里。”
  清理垃圾的任务就落到行政机关身上了。
   
  《清理垂钓处垃圾, 济州市13吨,西归浦市9吨》
  今年上半年济州市推进了垂钓处垃圾清理工作,回收了13吨左右。
   
  西归浦市也在下半年为回收9吨的垃圾而选定了相关企业。
  本次项目预算接近3亿韩元。
  《西归浦市相关负责人》
  “有人乱扔垃圾却让别人来回收……不清理的话,会污染海洋环境。”
  虽然投入预算清理垂钓处垃圾的现象每年都反复上演,但是到目前为止,还没有可行的解决方案。
   
  因为垂钓处属于公有水面,想设置个“不要乱扔垃圾”的标示语也很难。
   
  另外,以一般垂钓者为对象的教育活动也没有进行。
  一部分垂钓者缺乏教养的行为,正在浪费国家的税金。
  《周燕》《文豪晟》
  KCTV新闻 周燕。
    낚시터 쓰레기 몸살…수거는 세금으로?
   
  제주 연안 곳곳이
  일부 낚시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행정기관이 수억 원을 들여 
  이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버리는 사람 따로, 돈 들여 치우는 사람 따로인 
  일들이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주연 기자입니다.
  =========================================
  <서귀포시 남원읍>
  여러 명의 낚시꾼들이 
  한가롭게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저마다 낚시도구나 
  간단한 먹을거리 등을 챙겨 옵니다. 
   
  쓰고 남은 낚시도구와 빈 용기들은 
  어디로 갈까. 
   
  <낚시도구, 술병 등 각종 쓰레기 투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는 
  낚싯줄과 미끼 같은 도구부터 
  술병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방파제 삼발이 틈이나 
  바닷물 속에 버려진 것까지 감안하면
  그 양은 더 불어납니다. 
   
  대부분의 낚시꾼들이
  가지고 온 쓰레기를 되가져 간다고 하지만,
  일부는 그 자리에 버리고 가기 일쑤입니다.
   
  < 낚시꾼 >
  낚시터 올 때 비닐을 떼고 오면 좋은데 안 떼고 온 사람들이 귀찮아서 버리고 가요. 버리는 사람이 있으니까 문제지...
   
  결국 쓰레기를 치우는 것은 행정기관 몫입니다. 
   
  <제주시 13톤, 서귀포시 9톤 낚시터 쓰레기 수거>
  제주시가 
  올해 상반기에 낚시터 정화사업을 추진해 
  쓰레기  13톤 정도를 수거했습니다.
   
  서귀포시도 하반기에 
  9톤을 처리하기 위해 업체 선정에 들어갔습니다. 
   
  사업 예산만 3억 원 가까이 됩니다. 
   
  < 서귀포시 관계자 >
  버리는 사람 따로, 수거하는 사람 따로죠...수거 안하면 바다 환경이 황폐화되니까요.
   
  예산을 들여 낚시터 쓰레기를 치우는 일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지만 뾰족한 수도 없습니다. 
   
  낚시터들이 공유수면이어서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표지판도 세우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일반인 낚시꾼을 대상으로는
  계도 활동도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낚시꾼들의 비양심적인 행위로 
  소중한 세금이 쓰이고 있습니다. 
  <주연><문호성>
  KCTV 뉴스 주연 입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