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女文化登载为世界非物质文化遗产
김미수   |  
|  2016.12.13 08:38

海女文化登载为世界非物质文化遗产
  济州海女文化最终被联合国教科文组织登载为人类非物质文化遗产。
   
  作为人类非物质文化遗产中首次展现的女性文化,海女固有的潜水捕捞方式和共同体意识等被认为具有极高的保存价值。
   
  下面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第11届非物质文化遗产政府间委员会(埃塞俄比亚)》
  济州海女文化最终入选联合国教科文组织的人类非物质文化遗产名录。
  《韩国第19个登载项目,首次被关注的女性文化》
  这是韩国第19个登录项目,也是济州继2009年七摩里堂灵登巫仪之后第二次被登载为人类非物质文化遗产名录。
   
  同时,作为首个以女性文化被登载的项目,济州海女文化的入选具有重要的象征意义。
   
  评价认为,海女坚持与自然和谐相生的潜水作业方式,组成女性共同体开展有组织的经济活动,并
  由此产生了海女歌曲、各种传统意识以及烳匋文化等独具地域特色的文化样式。
   
   
  《朴尚美(音)/韩国外国语大学教授(文化财委员)》
  联合国教科文组织认为(海女)体现了人类的文化创意性和多样性,是代表性的非物质文化遗产。
  同时,济州海女文化还揭示了人类可持续发展的未来,并为其提供了方向。
   
   
  作为韩国代表团成员出席的元喜龙道知事承诺将系统性的保护济州海女文化并实现可持续发展。
   
  《元喜龙,济州道知事》
  “担负起保护好海女文化所蕴藏的重要价值,守护好目前由于高龄化而面临消失危机的海女文化,同时促进向全世界传播的神圣责任。”
   
   
   
  今后,为了弘扬海女文化,将积极推进相关政策。
   
  <金太玄(音)/文化财厅 文化再活用局长》
  文化财厅将以此次登载为契机,研究和制定包括将其指定为国家文化遗产等在内的搞活济州海女文化的保护方案。
   
  海女文化是以大海作为生存根基,和自然和谐共存的济州女性的象征。
   
  《王天泉》《玄侊训》
  继去年入选国家第一号渔业遗产之后,此次又获得了入选联合国教科文组织人类非物质文化遗产名录的殊荣,证明其世界性的价值得到了承认。
  KCTV新闻 王天泉
    해녀문화 무형문화유산 등재 '쾌거'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최종 등재됐습니다. 
   
  인류무형문등재유산 중 여성문화를 조명한 첫 사례로
  해녀 고유의 물질 방식과 공동체 문화 등이
  보전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보도에 왕천천 기자입니다.
   
  =========================================
  <제11차 무형문화유산 정부간위원회(에티오피아)>
   
  제주해녀문화가 마침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리나라 19번째 등재…여성문화 조명 첫 사례>
  우리나라  19번째이자,  
  제주에서는 지난 2009년 
  칠머리 영등굿 이후 두번째 쾌거입니다. 
   
  제주해녀문화는
  여성의 문화로서 등재되는 첫 사례로
  상징성을 갖고 있습니다. 
   
  자연친화적인 물질 작업을 고수하고 
  여성들만의 공동체를 구성해 
  조직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가는 점, 
   
  그리고 이로부터 파생된 
  해녀노래와 각종 제례의식, 
  불턱 문화 등은 지역의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을 간직하고 있다고 
  평가받았습니다. 
   
  <인터뷰:박상미/한국외국어대 교수(문화재 위원)>
  "인류의 문화적 창의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무형문화유산이란 것을 유네스코로부터 인정받은 것인데요, 
  동시에 제주 해녀 문화는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제시해 주는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 대표단으로 참석한 
  원희룡 지사는 제주해녀문화의 
  체계적인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해녀문화에 담겨있는 소중한 가치를 잘 보전하고 이제 고령화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있는 해녀문화를 잘 지켜내면서 온 세계에 전파해야 할
  거룩한 책임을 안게됐습니다.."
   
   
   
   
  앞으로 해녀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도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인터뷰:김대현/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장>
  "문화재청은 이번 등재를 계기로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을 
  검토하는 등 제주해녀문화를 보호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온 제주 여성의 상징인 해녀 문화. 
   
  <왕천천><현광훈>
  지난해 국가 제1호 어업유산으로 지정된데 이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라는 영광을 안으면서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습니다. 
   
  kctv뉴스 왕천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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