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政府,退回富荣酒店的建筑许可
济州道政府退回了位于中文观光区内的富荣酒店的建筑许可。
富荣酒店方面有继续推进该项目的意向,济州道政府则表示以后富荣酒店重新申请建筑许可时,将会酌情重新考虑作出判断。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富荣酒店位于西归浦市柱状节理带前方,济州国际会议中心东边1km左右,分别由4栋35m高的酒店组成。
《济州道退回富荣酒店建筑许可》
济州道退回了富荣酒店的建筑许可。
一开始对酒店的建筑并无异议的济州道政府却根据10月份的审计委员会调查结果发表了完全相反的立场。
《审计委员会“环境影响评价环节疏漏”》
10月份的审计委员会工作组指出在2001年中文观光区开发项目变更时,把高度从20m上调为35m时的过程中,疏漏了环境影响评价环节。
所以,济州道政府改变开始的立场,转而要求富荣酒店履行环境影响评价相关事项。
但是,变更的过程需要很长的时间,而且还要对建筑图面修改等项目计划进行变更,道政府决定退回富荣酒店的建筑许可。
济州道政府表示,考虑到今后的发展势态,如果富荣酒店重新申请建筑许可的话,将会重新进行检讨。
《采访:康昌硕(音)/济州特别自治道设计建筑纠正课课长》
“要通过环境影响评价变更环节,根据结果提交其它设计图的话,我们将会从建筑计划审议开始检讨,最终做出决定。”
与此同时,环境团体则完全反对富荣酒店的建设。
《采访:李应雄(音)/环境运动联盟事务处处长》
“破坏周围环境景观是最根本的问题,地区舆论也指出各种各样的问题,济州道政府应该完全取消富荣酒店的建筑许可。”
富荣酒店方面在建筑许可被退回的情况下还是表示想推进该项目。
济州道政府也发表了重新检讨的立场,围绕着富荣酒店的各种争议,预计会持续一段时间。
《周燕》《玄侊训》
KCTV新闻 周燕。
道, 부영호텔 건축허가 '반려'
제주도가 중문관광단지 부영호텔 건축허가를
반려했습니다.
부영 측은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이고,
제주도는 건축허가 신청이 들어오면
그때가서 다시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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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주상절리대 앞,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동쪽 1km 구간에
35m 높이의 호텔 4개동을 짓는 부영호텔.
<제주도, 부영호텔 건축허가 신청 반려>
제주도가 이같은
부영호텔의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했습니다.
애초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제주도의 입장이
지난 10월 감사위원회의 조사결과 이후
정 반대로 나타난 것입니다.
<감사위원회 "환경영향평가 절차 누락">
지난 10월 감사위원회는
2001년 중문관광단지 개발사업 변경 중
고도를 20m에서 35m로 완화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 절차 누락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애초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에서
부영측에 환경영향평가 변경 절차 이행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변경 절차 이행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건축도면 수정 등 사업계획 변경이 불가피하다는 이유를 들어
부영의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한 것입니다.
제주도는
이후 상황에 대해서는 부영측이
다시 건축허가를 신청하면
그때가서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강창석/제주특별자치도 디자인건축지적과장>
"환경영향평가 변경 절차를 거쳐서
그 결과에 따른 설계도서를 다시 제출하면
건축계획심의부터 검토해서 최종 검토할 계획입니다."
환경단체는 아에 부영호텔 건축 자체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영웅/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근본적인 문제는 주변 경관 훼손 문제, 지역 여론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제주도가 건축 허가 불허에 입장을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건축허가 반려에도 불구하고
부영 측은 재추진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제주도 역시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부영호텔을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연><현광훈>
KCTV뉴스 주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