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鹿潭形成于19000年前
김미수   |  
|  2016.12.2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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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鹿潭形成于19000年前
 据调查,一直蒙着神秘面纱的汉拿山白鹿潭火山口的形成时期,至少在1万9千年前。
   
  根据在白鹿潭附近新发现的20多种动植物,汉拿山是动植物的宝库这一事实也再次被确认。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汉拿山白鹿潭》
  这里是位于汉拿山顶上的白鹿潭。
  积水的时候,这里是山顶湖水,水干涸的时候显现出火山喷火口的形状。四季的景致都非常壮观。
   
  《火山活动的证据,喷发时期众说纷纭》
  白鹿潭一直是证明汉拿山有过火山活动的最好证据,但是对其喷发时期,从25000年到70000年前等,意见各不相同,有很多说法。
   
  为了用科学的方法验出爆发时期,首次钻探作业后,经过3个月的研究,终于得出最非常有意义的结果。
  研究人员通过把白鹿潭地下16米左右挖出的堆积层进行调查,确认了放射性碳元素的年代为14000年前。
   
  在比这个还要深的30米左右的地方,发现放射性碳元素的年代为19000年前。
   
  从比堆积层30米还要深的地方来看,白鹿潭至少是在19000年前喷发而出的。
   
   
   
  旧石器晚期指的是40000年到10000年前,白鹿潭很有可能形成于旧石器近期。
   
  《林在秀(音)/韩国地质资源研究院 责任研究员》
  “我们现在所看到的白鹿潭至少形成于19000年前,它给我们提供了相关信息,在研究火山活动和古环境研究上,具有极为重要的作用。”
   
  这次学术调查也利用了高像素的航空激光雷达测量,把包括白鹿潭在内的天然保护地区的地形形态制作成资料保存了下来。
   
   
  以后也可以通过不断地测量确认汉拿山的地形是否发生变化。
   
  《郑世浩(音)/世界遗产总部 生物资源研究课课长》
  “通过分析雷达音像,可以掌握侵蚀和变化的数值,5年以后可以知道变化的情况,在制定安全性保障方案时将会发挥积极的作用。”
   
   
  以前没有在学术界汇报过的植物和蜘蛛,蚯蚓等新物种和未备案的动植物被发现,汉拿山物种的多样性和固有性再次受到良好评价。
   
  济州道政府在历时4年的学术调查中,现在已经圆满完成第一年,明年还将以水长兀湿地为中心展开钻探作业和航空测量等。
   
  《周燕》《金承澈》
  KCT新闻 周燕。
    "백록담, 1만 9천년 전 형성"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한라산 백록담 분화구의 형성 시기는 
  최소  1만  9천년 이전으로 조사됐습니다. 
   
  백록담 부근에서는 
  그동안 보고되지 않은 동식물이 20여 종 발견되며 
  한라산이 동식물의 보고라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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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 백록담>
  한라산 정상에 위치한 백록담.
   
  물이 고였을 때는 산정호수,  
  매말랐을 때는 분화구의 모습을 띄며 
  사시사철 웅장함을 뽐냅니다. 
   
  <화산활동의 증거…분출 시기는 여러 학설 분분>
  백록담은 한라산 화산활동의 살아있는 증거로 꼽히는데
  분출 시기에 대해서는
  2만 5천년부터 7만년 전까지 등 
  여러 학설이 엇갈려 왔습니다. 
   
  분출 시기를 과학적으로 밝혀내기 위한
  최초의 시추작업 이후 약 3개월 만에 
  의미 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CG>
  연구진이 백록담 지하 16미터 지점에서 파낸 
  퇴적층을 조사한 결과 
  방사성 탄소연대는 1만 4천년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보다 깊은 30미터 지점에서는 
  1만 9천년의 방사성 탄소연대가 나왔습니다. 
   
  퇴적층이  30미터 아래 
  더 깊은 곳까지 있는 점에 미뤄 볼 때 
  백록담은 적어도 
  1만 9천년 이전에 분출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CG>
   
  후기 구석기 시대가 
  4만년에서 1만년 전 시기에 해당하는 만큼, 
  백록담이 구석기에 형성됐다는 
  해석이 가능한 대목입니다.
   
  < 임재수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 >
  현재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백록담이 적어도 1만 9천년 전에 형성됐다, 만들어졌다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화산활동과 고환경연구에 있어서 
   
  ///
  굉장히 중요한 데이터를 얻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학술조사에서는 또한
  고해상도 항공라이다 측량으로 
  백록담을 포함한 
  천연보호구역의 지형적 형태를 자료로 남겼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측량을 통해 
  한라산의 지형적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입니다. 
   
  < 정세호 / 세계유산본부 생물자원연구과장 >
  라이다 영상을 통해서 침식, 변화되는 과정을 수치를 잡아서 한 5년 후에는 그 변화의 가늠을 알 수 있어서 안정성 보장을 위한 방안을 
   
  ///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식물과 거미, 지렁이 등 
  신종 또는 미기록 동식물 20여 종도 발견되며 
  한라산의 종 다양성과 고유성을 확인했다는 평가입니다. 
   
  제주도는 총 4년에 걸친 학술조사 가운데
  이제  1차년도 조사를 마치고 
  내년에는 물장오리 습지를 중심으로 
  시추작업과 항공 측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주연><김승철>
  KCTV 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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