过半数居民表示济州道自治水平较低
济州特别自治道政府成立15年以来,在询问自治水平的调查中,一半以上的受访者表示自治水平较低。
济州道政府上个月以110名济州道民为对象进行的此次调查中,评价济州自治水平较低的回答占50.1%,比回答较高的
36.6%高出近14个百分点。
此外,对于是否有效确立了国际自由城市地位的问题,一半以上,即51.4%的受访者回答"没做到",认为"做到了"的肯定评价为40.3%。
除此之外,在特别自治道政府最有成果的领域中,培育旅游产业占43.5%,培育教育产业占34.0%。
此次调查是济州道政府委托舆论调查专门机构——K.O.P.R.A于5月13日至18日面向1010名济州居民进行的。
제주도민 절반 "제주도 자치역량 수준 낮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15년 동안의 자치역량 수준을 묻는 도민 인식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역량이 낮다고 답했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달 도민 1천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인식조사에서
제주의 자치역량 수준이 낮다는 평가는 50.1%로
높다고 응답한 36.6%보다 14%포인트 가까이 높았습니다.
국제자유도시 위상을
제대로 확립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1.4%가 '그렇지 못하다'고 답했고,
'그런 편'이라는 긍정적 평가는 40.3%로 낮았습니다.
한편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가장 성과가 있었던 분야로는
관광산업 육성이 43.5%, 교육산업 육성 34.0% 순으로 꼽혔습니다.
이번 인식조사는 제주도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식회사 케이오피알에이에 의뢰해 지난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도민 1천 1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