接种疫苗后死亡17名…相关性为 '0'
居住在济州的40岁左右男性在接种莫德纳疫苗四天后死亡。
死者A于19日在济州市内的一家医院完成了莫德纳第二次接种,
在接种以后的第二天,正在上班的他突然因为胸口疼而昏倒送往医院重症监护室,在治疗的过程中不幸身亡。
造成死亡的原因是急性心肌梗塞,但是死者平时并没有基础疾病。
另外,在2周前的14日,20岁女性在接种完辉瑞第二针后也不幸死亡等,济州也接连发生了接种完疫苗后的死亡的事例。
根据济州道的统计,迄今为止,接种完疫苗后死亡的上报事例总共17例。
接种辉瑞疫苗后死亡的事例多达10例,接着是阿斯利康和莫德纳。
按照年龄段来看,虽然七八十岁左右的高龄层占大多数,
但是20岁和40岁左右的年轻人死亡事例也不在少数。
虽然如此,但是死亡原因和疫苗有直接关系的情况一例都没有。
在整个韩国,认定死亡是由疫苗引起的案例也只不过两例而已。
疾病管理厅表示,对于接三连三的死亡事件,正在通过尸检结果和基础疾病情况、平时的医院诊疗记录和家庭病史等全方位的调查来确定是否与疫苗有关。
明明是在政府的劝告之下接种了疫苗,但是在判定原因的时候却太过于回避,真可谓是在遗属的伤口上撒盐。
因为每个行政部门都对事后的处理采取避而远之的态度,所以对于这种突发的冲击性后果只能完全由遗属来承担。
济州道政府预计本周内道民的疫苗接种率将会突破70%。
防疫工作不应该只是停留在一味地提高接种率上,如果忽视处于死角地带的人可能会遭受的损失,那么防疫政策最终也得不到应有的认同。
KCTV新闻 周燕。
백신 접종 후 사망 17명…연관성은 '0건'
제주에 사는 40대 남성이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지 나흘만에 숨졌습니다.
숨진 A씨는
지난 19일 제주시내 한 병원에서 모더나 2차 접종을 마쳤고
접종 완료 이틀 째 되던 날
근무를 하던 중
가슴 통증으로 쓰려져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사인은 급성 심근경색.
평소 기저질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주 전인 지난 14일에도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20대 여성이 숨지는 등
제주에서도
백신을 맞고 숨지는 사례가 끊임 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백신을 맞고 사망했다고 신고된 사례는 모두 17건.
화이자 사망 사례가 10건으로 가장 많고
아스트라제네카와
모더나 순서 입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7,80대 고령층이 가장 많지만
20대와 40대 등
젊은층의 사망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사망의 원인이
백신과 연관성이 있다고 밝혀진 경우는 단 한 건도 없습니다.
전국적으로도
백신으로 인한 사망이 인정된 경우는 2건.
질병청은
잇따른 사망사례에 대해
부검 결과와 기저질환,
평소 병원 진료 기록, 가족력 등
전반적인 조사를 통해
연관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의 권유에 따라 백신을 접종했는데도
지나치게 인색한 판정으로
유족들은 또 다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행정마다 사후 대처는 나몰라라 하는 바람에
갑자기 닥쳐온 충격적인 결과는
온전히 유족들의 몫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주 안에
도민 백신 접종률이 70%를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데에만 열을 올릴게 아니라
누군가는
사각지대에서
보고 있을 지 모르는 피해를 외면한다면
방역 정책 또한 제대로 공감대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KCTV 뉴스 주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