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月4日,济州市一徒洞住宅楼发生了一起命案,
44岁李某因喝酒时与同居女友发生争吵,用凶器将其杀害,
李某已被济州东部警察署移交至检察厅。
警方表示,审讯时,李某承认了大部分罪行。
据悉,李某一度向被害人施暴,
法院曾下达了禁止靠近命令。
去年9月,从法院接到了
有期徒刑缓刑保护管束宣告。
일도동서 동거녀 살해한 40대 남성 검찰 송치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4일 제주시 일도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술을 마시고 말다툼을 하던 중
함께 살던 동거녀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44살 이 모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자신의 범행을 대부분 시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 씨는 과거에도
피해자에게 폭력을 행사해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적이 있으며
지난 9월에는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의 집행유예에
보호관찰 선고를 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