强行东部下水处理场扩建工程,遭居民抗议
고주연   |  
|  2021.11.25 13:20
济州道政府强行重启东部下水处理场的增建工程,
月汀里居民堵住下水处理场路口,表示强烈抗议。

近日,月汀里居民封锁下水处理场路口表示,未经居民协商,
单方面通报重启工程,无法接受。

还表示,扩建下水处理场后,有可能将
济州市三和地区下水流入此地
导致下水泛滥,直接影响海洋污染。

为说服现场的居民,济州道自来水本部屡次试图进行对话,而均未达成。

此外,东部下水处理场2014年扩建至
12000吨,而时隔3年,为了将处理量上调2倍,
再次启动扩建工程,引发居民强烈抗议。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강행 주민 반발

제주도가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재개를 강행하자
월정리 주민들이
하수처리장 입구를 막아서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월정리 주민들은
하수처리장 입구를 봉쇄하고
주민과 협의 없는
일방적인 공사 재개 통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수처리장이 증설되면 제주시 삼화지구 하수까지 유입돼
결국 하수가 넘쳐
해양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현장에서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대화를 시도했지만 실패하며
현재 대치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14년 1만 2천 톤으로 증설한 동부하수처리장은
3년 만에 다시 처리 용량을 2배로 늘리기 위해
증설 공사를 착공했지만
주민 반발에 부딪혀 중단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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