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和富荣取消重新鉴定 按原鉴定价出售
고주연   |  
|  2022.08.04 09:30
济州市三和富荣小区因高价出售一度引争议,
济州市决定取消重新鉴定评估计划,按原来的鉴定价格进行出售。

济州市政府表示,在法律指定的期限内
租借人代表团未储备鉴定评估费用,
因此重新鉴定程序随之被取消。

富荣小区以原来的鉴定评估价格为基准提交了出售转换申请书,
济州市也在当初同意出售转换的1100套当中,
对已制定协议书的642套进行了出售转换处理。

据悉,3月份以占用面积84平方米为基准
提出的出售价为5亿1千到5亿3千万左右。

济州市表示,明年富荣3期和6期将结束租赁义务期,
对此,对届满出售转换楼房,将采取行政支援对策。

삼화부영 재감정 취소…기존 감정가로 분양

고분양가 논란이 일고있던
제주시 삼화부영아파트가 재감정 없이
기존 감정가로 분양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임차인대표단 측이 법에서 정한 기한 내에
감정평가 비용을 예치하지 않으면서
재감정 철차가 취소됐습니다.

이에 부영주택이
기존 감정평가 금액을 기준으로
분양전환 신고서를 제출함에 따라
제주시는 당초 분양전환에 동의한
1천100여 세대 가운데 합의서를 작성한 642세대에 대한
분양전환을 처리했습니다.

앞서 지난 3월 제시된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5억1천에서 5억3천여 만원 수준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내년 부영 3차와 6차의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되는 만큼
만기 분양전환에 대비한
행정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