柑橘红香裂果原因确定为“高温” 提出温度管理标准
고주연   |  
|  2025.01.17 15:07



针对柑橘红香裂果问题急剧增加的现象,研究指出温室内的“高温”是直接原因。

济州农业技术院对柑橘红香种植农户的环境大数据进行了详细分析。
结果显示,温室内的平均温度为27.5°C,
最高温度达到30.8°C,最低温度为23.8°C。
其中,最高温度较去年上升了1.6°C,这成为裂果问题加剧的重要原因。

数据显示,
受损较轻的农户通常能够更妥善地管理温室内的温度。

农业技术院强调,
5月至6月果实生长初期的温室温度与裂果发生率密切相关。
为此,制定了分阶段的适宜温度管理标准,
并将这一标准传达给种植户,以帮助减少裂果现象。


레드향 열과 피해 '고온' 때문…온도관리 기준 제시

올해 급증한 레드향 열과 피해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시설 하우스 내 '고온'이 지목됐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레드향 재배농가의 환경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평균온도는 27.5도,
최고온도 30.8도, 최저 23.8도로
전년에 비해 최고 1.6도 높은 것으로 분석돼 이같이 결론내렸습니다.

피해를 적게 입은 농가의 경우
하우스 내 온도를
적정하게 관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기술원은
과실 생육 초기인 5월에서 6월의 시설 내 온도가 열과율과
가장 밀접한 관련을 보인 것으로 보고
단계별 적절한 온도관리 기준을 제시해 농가에 전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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