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Koreans own 1% of Jeju buildings
Most owned by Chinese

Non-Koreans own one percent of the buildings on the island.

According to the provincial government, Jeju has about 31-hundred foreign-owned buildings, covering some 450,000 square meters.

Chinese own 73 percent of them, Americans 12 percent, Taiwanese four percent, and Japanese three percent.

Most of the buildings, 59 percent, are accommodations. Fourteen percent are single family detached houses, and another 13 percent are commercial facilities.

Foreigners’ acquisition of local buildings has been on the decline since 2014.

외국인 소유 제주도내 건축물 전체 1%

외국인 소유의 제주도내 건축물이 전체의 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으로 외국인 소유의 제주도내 건축물은
3천 119건에 45만 제곱미터로 제주도 전체 건축물의 1%를 차지했습니다.

국적별로 살펴보면 중국이 73%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미국 12%, 대만 4%, 일본 3% 순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숙박시설이 59%를 차지했고 단독주택은 14%, 근린생활시설은 13%였습니다.

한편 제주도내 건축물에 대한 외국인 취득은 지난 2014년을 기점으로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