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Jin-young wins Jeju Samdasoo Masters
김민회 영어뉴스  |  1004@kctvjeju.com
|  2017.08.16 13:14



Ko Jin-young wins Jeju Samdasoo Masters
Park In-bee finishes 56th

Ko Jin-young has won the 4th Jeju Samdasoo Masters.

Ko finished the tournament with a 17-under par 199, collecting 120 million won for her first place finish.

(김해림) Kim Hae-rim followed with a 13-under par 203. (이정은) Lee Jung-eun and (이승현) Lee Seung-hyeon tied for third place.

Park In-bee continued to struggle at the Jeju Samdasoo Masters - she came in 56th with a 3-over-par 219.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고진영' 우승

제4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막을 내린 가운데 영예의 우승컵은 고진영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고진영은 최종합계 17언더파 199파로 1위를 차지해 우승컵과 함께 우승상금 1억 2천만원을 받았습니다.

이어 김해림이 13언더파 203파로 2위, 이정은과 이승현이 각각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삼다수 마스터스와 유독 인연이 없었던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도 3오버파 219타로 56위에 머물러 아쉬움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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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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