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s business sentiment saw a slight improvement this month, though the outlook for next month remains uncertain.
The Bank of Korea’s Jeju Branch reports that the Business Sentiment Index for all industries in Jeju rose by 0.7 points to 90.1.
Manufacturing declined by 0.8 points to 82.3, while non-manufacturing rose by 0.7 points to 90.4.
However, the forecast index for next month is expected to fall by 6.4 points to 87.
이달 제주 기업경기 소폭 개선…전망은 '주춤'
이달 제주 기업경기 소폭 개선됐으나
다음 달 전망은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도내 전 산업의 기업심리지수는 90.1로 지난달보다 0.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0.8포인트 하락한 82.3에 그쳤고
비제조업은 0.7포인트 오른 90.4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다음 달 전망 지수는 87로
이달보다 6.4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