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혼례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제7회 혼인지 축제가
오는 29일부터 이틀 동안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혼인지에서 열립니다.
성산읍 온평리마을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탐라 신화와
전통 혼례문화를 결합한 혼례 행렬과
다문화가정 결혼식,
노부부의 리마인드 웨딩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됩니다.
또 해녀춤 공연과 난타공연,
전통의상 패션쇼, 혼인지 보물찾기 등도 마련됩니다.
혼인지 축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축제 사업에 선정됐으며
온평리 주민들이 행사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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