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목)  |  이정훈
제주SK FC가 제주양돈농협과 상호 브랜드 홍보와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SK의 홈 경기 행사에서 제주양돈농협의 돼지고기 선물세트가 제공되고 브랜드데이와 원정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오는 2028년까지 경기장 내 유니폼 광고와 전광판 홍보영상 송출 등 다양한 마케팅 협력이 이어집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장애인전국체전 제주선수단 13위, 역대 최고
  • 지난 21일부터 5일동안 충청남도에서 열린 전국장애인 체전에 출전한 제주도선수단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제주도선수단은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늘(25일) 20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금메달 40개,은메달 28개, 동메달 34개 등 102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순위 1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4년 인천에서 열린 34회 대회에서 기록한 종합 14위를 뛰어 넘는 역대 최고 기록입니다. 제주선수단은 내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해단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 2016.10.25(화)  |  이정훈
  • 제1회 제주광어 대축제 29~30일 개최
  • 제1회 제주광어 대축제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동안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개최됩니다. 제주도와 제주어류양식수협에서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도민과 관광객, 중매인 등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제주 양식광어의 청정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제주광어를 테마로한 다채로운 시식과 체험행사가 마련됩니다.
  • 2016.10.25(화)  |  김용원
  • <문화와 생활> 1026
  • 1. <민화 책색 연구회전> 제1회 민화·채색연구회전이 오는 31일까지 제주시 연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연구회전에서는 한라산학교 민화·채색화반에서 만난 6명의 다양한 작품 25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 10월 31일까지 장소 : 제주시 연갤러리 ) 2. <유수암리 사진전> 제주시청 사진동호인회 제주탐라사진동호회가 내달 10일까지 제주시청 본관 1층 복도에서 마을의 소소한 풍경 아홉번째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아홉 번째 마을 연작전으로, 애월읍 중산간에 위치한 '물 좋고 인심 좋은 유수암리' 마을 곳곳의 소소한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기간: 11월 10일까지 장소 : 제주시청 1층 ) 3. <김혜숙 개인전> 제 5회 김혜숙 개인전이 오는 31일까지 성안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제주도 해녀를 모티브로 개성있는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10월 31일까지 장소: 성안미술관) 4. <제주옹기굴제> 제6회 제주옹기굴제가 내일부터 30일까지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의 고비치노랑굴에서 열립니다. 제주전통옹기전승보존회와 제주옹기박물관이 공동 주관·주최하는 올해 축제는 '오론도론 제주옹기이야기'라는 주제로 옹기문화를 통해 제주를 읽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기간 :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장소 : 서귀포시 고비치노랑굴 ) 5. <'공룡랜드-기억의 끝'> 문화공간 양과 바란그림전이 공동으로 기획하는 ‘공룡랜드-기억의 끝’ 전시가 다음달 5일까지 열립니다. 1년여의 기획 과정을 거쳐 완성된 이번 전시는 ‘공룡랜드’를 모티브로 급변하는 제주 현실을 진단하고 있습니다. (기간: 11월 5일까지 장소:문화공간 양) 6. <제주 공예, 홀리다> 스페이스 예나르 개장 기획전 ‘제주 공예, 홀리다’가 오는 31일까지 열립니다. 제주문자도와 민화, 제주 전통 찬장과 휘가사, 반닫이 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기간: 10월 31일까지 장소: 스페이스 예나르)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6.10.25(화)  |  김상윤
  • 밭담축제…"관광자원 가능성·보존방안 제시"
  • 세계중요농업유산 제주밭담을 축제로 승화시킨 제2회 제주밭담축제가 이틀 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훼손되고 있는 제주밭담에 대한 보존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이틀 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린 제2회 제주밭담축제. 비바람이 몰아친 궂은 날씨에도 제주밭담을 소재로 만든 다양한 프로그램에는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습니다. 제주 전통 도시락인 동고량을 들고 떠난 밭담 트레킹은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체험하는 기회로 호응을 얻었습니다. < 김순영 / 제주시 화북동 > 제주에서 태어나서 계속 생활해오는데 이런 체험하기는 처음이거든요. 너무 감사하고, 이런 유익한 행사를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밭담 쌓기 경연대회나 밭담의 주춧돌인 굽돌 굴리기 등을 통해 다른지역 관광객들에게 생소한 밭담을 한층 알린 계기가 됐습니다. < 윤형미 남현정 / 서울시 동대문구 > 여기 지나가다 우연히 들리게 됐는데 와서 밭담이 뭔지도 알게 됐고 볼거리, 즐길거리도 많고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더 발전해서 밭담이 /// 널리널리 알려져서 제주의 대표 축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이번 밭담축제는 일반적인 먹고 마시는 축제를 지양하며 제주밭담에 대한 발전적인 고민의 장 역할도 해냈습니다. 전문가 토크콘서트가 진행돼 제주밭담이 처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보존 방안을 논의하며 공감대를 확산시켰다는 평가입니다. <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원 > 여러 생각들을 하나로 모으고 보다 바람직한 방향의 돌담 유지 관리 방안을 고민해보는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 고성보 / 제주대 교수 > 제주도 전체를 대상으로 밭담을 진성, 환해장성 등에 따라서 별도 종류별, 시설별로 조사해야 된다는 것을 동의합니다. 제주에 흔히 분포하는 밭담을 축제로 승화시킨 제2회 제주밭담축제. 밭담의 경관적 가치를 넘어 체험관광 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밭담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소중한 자리가 됐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10.24(월)  |  조승원
  • 제7회 혼인지축제 29일 개막
  • 전통 혼례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제7회 혼인지 축제가 오는 29일부터 이틀 동안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혼인지에서 열립니다. 성산읍 온평리마을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탐라 신화와 전통 혼례문화를 결합한 혼례 행렬과 다문화가정 결혼식, 노부부의 리마인드 웨딩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됩니다. 또 해녀춤 공연과 난타공연, 전통의상 패션쇼, 혼인지 보물찾기 등도 마련됩니다. 혼인지 축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축제 사업에 선정됐으며 온평리 주민들이 행사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2016.10.24(월)  |  조승원
  • 29일, 환경나눔장터·어린이 벼룩시장 열려
  • 제주시가 오는 29일 삼성혈 문화의 거리 공연과 연계해 환경나눔장터와 어린이 벼룩시장을 운영합니다. 환경나눔장터는 제주시나눔장터위원회 주관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의류와 재생비누 등을 판매하고 수익금은 불우 이웃돕기에 사용됩니다. 또 폐건전지 10개를 가져오면 새건전지 1개로 교환해주는 폐건전지 모으기 행사도 진행됩니다. 어린이벼룩시장 참가자는 오는 28일까지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사전접수합니다.
  • 2016.10.24(월)  |  최형석
  • 제2회 제주밭담축제 성황리 폐막 (외국어뉴스)
  • '천년의 밭담, 제주의 삶을 담다'를 주제로 한 제2회 제주밭담축제가 이틀 간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제주 전통 도시락인 동고량과 함께 떠나는 밭담 트레킹을 비롯해 밭담쌓기 경연대회, 밭담푸드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밭담 관련 전문가가 참여한 토크콘서트가 열려 제주형 밭담관리 모델 구축과 제도적 지원 필요성, 체계적 보존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제주밭담축제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제주밭담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후세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2016.10.24(월)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1025
  • 1. <제6회 제주빅색소폰연주단 연주회> 제주빅색소폰연주단의 6번째 정기연주회가 내일 제주도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지휘자 김동옥씨의 지휘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일시: 10월 25일 장소: 문예회관 대강당) 2. <유수암리 사진전> 제주시청 사진동호인회 제주탐라사진동호회가 내달 10일까지 제주시청 본관 1층 복도에서 마을의 소소한 풍경 아홉번째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아홉 번째 마을 연작전으로 애월읍 중산간에 위치한 '물 좋고 인심 좋은 유수암리' 마을 곳곳의 소소한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기간: 11월 10일까지 장소 : 제주시청 1층 ) 3. <김혜숙 개인전> 제 5회 김혜숙 개인전이 오는 31일까지 성안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제주도 해녀를 모티브로 개성있는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10월 31일까지 장소: 성안미술관) 4. <제주-울산 한국화 교류전> '제주-울산 한국화 교류전'이 내일까지 문예회관 제1.2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제주한국화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제주와 울산에서 활동하는 한국화 작가를 초청해 다양하고 실험적인 작품으로 한국화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입니다. (기간: 10월 25일까지 장소: 문예회관 제1,2 전시실) 5. <'공룡랜드-기억의 끝'> 문화공간 양과 바란그림전이 공동으로 기획하는 ‘공룡랜드-기억의 끝’ 전시가 다음달 5일까지 열립니다. 1년여의 기획 과정을 거쳐 완성된 이번 전시는 ‘공룡랜드’를 모티브로 급변하는 제주 현실을 진단하고 있습니다. (기간: 11월 5일까지 장소:문화공간 양) 6. <제주 공예, 홀리다> 스페이스 예나르 개장 기획전 ‘제주 공예, 홀리다’가 오는 31일까지 열립니다. 제주문자도와 민화, 제주 전통 찬장과 휘가사, 반닫이 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기간: 10월 31일까지 장소: 스페이스 예나르)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6.10.24(월)  |  김상윤
  • "제주형 밭담 관리모델 필요"
  • 오늘 폐막한 제2회 제주밭담축제에서는 밭담의 가치를 조명하고 보존 방안을 고민해보는 토크콘서트가 열려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각계 전문가들은 제주밭담이 갖는 중요성을 높게 인식하며 개발 바람에 밀려 훼손되지 않도록 제주만의 보존 방안 모델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며 그 가치와 중요성이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제주밭담. 하지만 제주에 불어온 개발 바람으로 밭담이 조금씩 원래 모습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제주밭담의 가치를 조명하고 보존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된 토크콘서트. 전문가들은 먼저, 제주도민의 삶과 애환이 담긴 제주밭담의 경관적, 역사적 가치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 조환진 / 돌빛나예술학교 교장 > 제주도에 돌담이 없으면 제주에 왔는지 다른 곳에 왔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가장 큰 특징이고, 밭담이나 산담 자체만으로도 예술적으로 /// 아름다운 그 자체가 설치예술작품입니다. < 고성보 / 제주대 교수 > 직선인 경우 잘 무너지는데 곡선이어야 유연하고 무너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리학적으로 대단한 조상의 지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들은 제주밭담의 가치가 높다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점점 거세지는 개발 바람 앞에 일부 도민들의 관심 속에만 머문다면 밭담이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진단했습니다. < 김영훈 / (주)뭉치마이스 대표 > 밭담이 실체적으로 없어지고 만들어지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밭담이 주는 인문학적 가치가 사라지는 게 마음이 아픕니다. 따라서 석공이 참여하는 조직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돌담을 보존하는 유럽 일부 국가들처럼 제주에서도 중요농업 유산인 밭담을 보존하기 위핸 계획을 서둘러 세워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 김유정 / 미술평론가 > 유럽 모델은 참고만 하고 제주형 모델이 필요합니다. 세계문화유산 같은 경우도 제주도 차원에서 역사유적으로 먼저 지정하면 될 것을 /// 왜 자꾸 세계에만 기댑니까? 자체에서부터 시작해서 결정해야지... 몇몇 사람들의 노력에만 의존하는 게 아니라 밭담 보존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원 > 밭담 쌓는 기술을 가르치는 교육 강좌 설립이나 가르치는 사람 양성 지원 등이 필요합니다. 이를 제도화하는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고요. 올해로 두번째를 맞은 제주밭담 토크콘서트는 제주 밭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인 보전 방안을 제시한 계기가 됐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10.23(일)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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