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가 제주양돈농협과
상호 브랜드 홍보와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SK의 홈 경기 행사에서
제주양돈농협의 돼지고기 선물세트가 제공되고
브랜드데이와
원정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오는 2028년까지 경기장 내 유니폼 광고와
전광판 홍보영상 송출 등
다양한 마케팅 협력이 이어집니다.
제주음식문화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동안
제주시민복지타운 일원에서 열립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이야기 꽃이 피어있는 제주음식 페스티벌'을 주제로
제주향토음식 경연대회와 관광음식경연대회,
학생창작요리 경연대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또 제주흑우와 말, 방어 해체쇼,
제주 셰프들의 쿠킹쇼 등도 마련됩니다.
제주시는 이번 축제를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1. <제주 공예, 홀리다>
스페이스 예나르 개장 기획전 ‘제주 공예, 홀리다’가
오는 31일까지 열립니다.
제주문자도와 민화, 제주 전통 찬장, 휘가사, 반닫이 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기간: 10월 31일까지 장소: 스페이스 예나르)
2. <강은정 개인전>
제주청년미술작가회 바지,락 릴레이전의 일곱 번째 주인공,
강은정의 개인전이 오는 21일까지 꿈인제주갤러리에서 열립니다.
부드러운 색감으로 표현한 작품들과 작가의 분신,
백마로 평온함을 강조한 작품 10여점이 전시됩니다.
(기간: 10월 21일까지 장소:꿈인제주갤러리)
3. <연극 검정 고무신>
국립제주박물관은 오는 22일 오후 6시 박물관 강당에서
극단 에저또의 코믹 연극 '검정 고무신'을 무대에 올립니다.
연극 '검정 고무신'은 지난 2009년 문체부 우수공연으로 선정된 공연으로 전국 문화소외지역에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작품입니다.
(일시 : 10월 22일 오후 6시 장소 : 국립제주박물관 )
4. <현은숙 연주회>
서귀포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오는 21일 현은숙 건반위의 은파 음악회가 열립니다.
올해로 8번째 정기연주회를 여는 '현은숙의 건반위의 은파'는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 문화를 서귀포에 뿌리내리고 확대시키고자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악기를 구성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연주회입니다.
(일시 : 10월21일 저녁7시30분 장소 : 서귀포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5. <'공룡랜드-기억의 끝'>
문화공간 양과 바란그림전이 공동으로 기획하는 ‘공룡랜드-기억의 끝’ 전시가 11월 5일까지 열립니다.
1년여의 기획 과정을 거쳐 완성된 이번 전시는 ‘공룡랜드’를 모티브로 급변하는 제주 현실을 진단하고 있습니다.
(기간: 11월 5일까지 장소:문화공간 양)
6.<청년 작가 4인전>
청년 작가 4인전, ‘제주 정글’이
내년 4월 30일까지 아라리오 뮤지엄에서 열립니다.
부지현, 이다슬, 이소정, 좌혜선 작가가 바라보는
각기 다른 제주의 모습과
그 안에 들어있는 다양한 메시지들이
‘정글’이라는 테마 안에서 펼쳐집니다.
(기간: 내년 4월 30일까지 장소: 아라리오 뮤지엄 탑동 바이크샵)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제14회 일본가요대회가 오늘(16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일본총영사관이 제주재팬위크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25개 팀, 4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습니다.
또 올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스플레이어가 특별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대회 상위 입상자에게는 일본 왕복항공권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졌습니다.
JDC 지구촌촉제가
오늘(15일) 하루 제주영여교육도시 테마거리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주최한
오늘 행사에서는
'해피 투게더, 드림 투게더'를 슬로건으로
세계 음식 문화 체험과
전통 혼계 체험, 지구촌 퍼레이드 등
도내 거주 외국인과
도민간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또 인근 국제학교의 오케스트라와
밴드연주 팀등 다양한 공연도 마련돼
볼거리를 더했습니다.
한편, 오늘 축제 부스에서 발생한 수익금 가운데 일부는
어려운 처지의 이웃에게 전달될 계획입니다.
제3회 돌하르방배 추계 전국장애인
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어제(14일) 개막해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사흘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 선수와 동호인, 그리고 자원봉사자와 서포터즈 등
4백여 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경기는 전문선수와 동호인이 한데 어울려 단식과 혼식,
혼성 종목으로 나눠 진행되며 시상식은 내일 진행됩니다.
KCTV 제주방송이
문화가소식 이 시간을 통해
제주의 예술인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순서로
60년 동안 한글 서예의 길을 걸어온 한곬 현병찬 선생을 만났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인터뷰: 현병찬/ 서예가>
"풀벌레 울어대는 시끌한 밤에 닫혔던 창문을 활짝 열고
시원한 밤바람 방안가득 안아 들이고...."
붓에 먹물을 듬뿍 묻혀 막힘 없이 내려가는 글.
획 하나, 점 하나에
천리는 갈만큼
청아한 향이 퍼집니다.
붓을 잡은지 어느덧 60 년.
반세기도 훌쩍 넘은 시간이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다 말합니다.
<인터뷰: 현병찬/ 서예가>
"야 이거 잘 써졌다해서 표고해서 집에 걸었는데 한두달 보다가 그냥 내려버려요. 그것이 자기 쓴 글에 대해서는 자기 반성이 되는가봐."
본업인 초등학교 교사보다도
서예가로 더 많이 알려졌던 한곬 현병찬 선생.
그의 호가 의미하듯
외골수의 집념으로
평생을 붓과 살아왔다지만,
결코 그 길이 쉬운 건 아니었습니다.
<인터뷰: 현병찬/ 서예가>
"소암 선생님한테 교육 받다가 해정 박태준 선생님한테 교육받고 그러면서도 두 분다 한글 서예를 아니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수퍼체인지*
나 혼자 한글 서예를 독창적으로 하다보니까 벽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파도체.
바위를 덮치는 듯,
잔잔하게 살랑대는 듯,
판본체에 힘을 실은 파도체는
마치 글도 살아 움직이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합니다.
최근에는 제주현대미술관에서
두번째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작품부터,
알쏭달쏭 재밌는 제주어 속담까지
한글은 물론
제주어에 대한 각별한 애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과제는 무엇일까.
이렇듯 막연한 질문에
한곬 현병찬 선생은
함께 가는 길로 답합니다.
<인터뷰: 현병찬/ 서예가>
"나는 이제 금년이 희수됐으니까 얼마 없으면 저세상에 갈 것이고, 지는 해이고, 이제 뜨는 해들을 많이 키워야겠죠"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제주유나이티드가 조성환 감독을 대신해
김인수 전 포항스틸러스 수석코치를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신임 김인수 감독은 전북 현대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지난 2009년 14살 이하
아시안 유스게임 금메달을 이끌었습니다.
한편, 종전 제주를 이끌었던 조성환 감독은
수석코치로 보직을 변경했습니다.
<감독 사진 있음>
1. <정의고을 전통민속축제>
제23회 정의고을 전통민속재현축제가
오늘과 내일 이틀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민속마을 남문광장에서 펼쳐집니다.
표선면 성읍1리마을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성읍민속마을보존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도내 유일의 민속마을인
성읍리를 알릴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기간 : 10월 15~16일 장소 : 표선면 성읍민속마을 )
2. <송 창 화백전>
갤러리 노리가 오는 18일까지
민중미술작가 송 창 화백 초대전을 엽니다.
'분단 현실'의 진중한 고민을 표현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화와 드로잉 28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 10월 18일까지 장소 : 갤러리 노리 )
3. <연극 검정 고무신>
국립제주박물관은 오는 22일 오후 6시 박물관 강당에서
극단 에저또의 코믹 연극 '검정 고무신'을 무대에 올립니다.
연극 '검정 고무신'은
지난 2009년 문체부 우수공연으로 선정된 공연으로
전국 문화소외지역에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일시 : 10월 22일 오후 6시 장소 : 국립제주박물관 )
4. <현은숙 연주회>
서귀포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오는 21일 현은숙 건반위의 은파 음악회가 열립니다.
올해로 8번째 정기연주회를 여는 '현은숙의 건반위의 은파'는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 문화를
서귀포에 뿌리내리고 확대시키고자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악기를 구성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연주회입니다.
(일시 : 10월21일 저녁7시30분 장소 : 서귀포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5. <'공룡랜드-기억의 끝'>
문화공간 양과 바란그림전이 공동으로 기획하는
'공룡랜드-기억의 끝' 전시가 다음달 5일까지 열립니다.
1년여의 기획 과정을 거쳐 완성된 이번 전시는
'공룡랜드'를 모티브로 급변하는 제주 현실을 진단하고 있습니다.
(기간: 11월 5일까지 장소:문화공간 양)
6.<청년 작가 4인전>
청년 작가 4인전, ‘제주 정글’이
내년 4월 30일까지 아라리오 뮤지엄에서 열립니다.
부지현, 이다슬, 이소정, 좌혜선 작가가 바라보는
각기 다른 제주의 모습과
그 안에 들어있는 다양한 메시지들이
‘정글’이라는 테마 안에서 펼쳐집니다.
(기간: 내년 4월 30일까지 장소: 아라리오 뮤지엄 탑동 바이크샵)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제97회 전국 체전이 오늘(13일) 폐막한 가운데
제주선수단은 87개의 메달을 따내며 경기를 마쳤습니다.
대회 마지막날 제주선수단은
수영 여자일반부 혼계영 400m와 남자일반부 개인혼영 400m에서
은메달 2개와 레슬링과 골프에서 동메달 2개를 추가했습니다.
이로써 제주선수단은 이번 대회 메달 목표인 90개에
다소 못 미치는 87개의 메달을 획득하는데 만족해야했습니다.
충남 아산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이 막을 내리면서
내년 전국체육대회는 1년 뒤 충주에서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