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기초질서 위반 행위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올해 초에 관광경찰이 출범한 후 지금까지
주요 관광지에서 적발한
외국인 기초질서 위반건수는
790여 건으로
지난해 전체 40건보다 19배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무단횡단이 64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범죄 140여 건 등입니다.
자치경찰은
바오젠거리와 탐라문화광장 등에서
외국인 기초질서 위반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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