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원폭피해자 건강상담 실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11.01 11:56

제주지역에 거주하는
원폭피해자에 대한 건강상담이
오늘(1일) 오전 적십자사 제주지사 나눔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한적십자사는
제주에 거주하는 원폭피해자 7명을 대상으로
일본 나가사키 원폭병원 의사들로 구성된
전문 의료진들과 함께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했습니다.

원폭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상담 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1년에 두차례 실시되고 있으며
적십자사는 이들에게 진료비와 행정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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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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