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확실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11.01 12:01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문화재청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심사기구는
지난 2014년 우리나라에서 신청한
제주해녀문화에 대해 '등재권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제주해녀의 지역 공동체 문화와
잠수장비 없이 해산물을 채취하는 물질,
노동요인 해녀 노래 등이
무형유산으로서 보전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주해녀문화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여부는
오는 28일부터 에티오피아에서 열리는
제11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무형유산위원회 평가기구의
결정이 번복되는 사례가 없었던 만큼
제주해녀문화의 등재는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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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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