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로 방어 어장이 북쪽으로 올라가면서
강원도의 방어 물량이
제주를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모슬포수협의 방어 입찰 현황에 따르면,
2012년 14억 7천만 원, 4만 1천여 마리에서
지난해 6억 2천만 원,
1만 3천여 마리로 감소했습니다.
반면 강원도 죽왕수협의 방어 입찰액은
2012년 9억 4천만 원에서
지난해 21억 원으로 두배 넘게 늘었습니다.
이에따라 대형마트의 방어 판매 물량도
지난해 강원도와 제주도 비율이 8대 2에서
올해는 100% 강원도산으로 대체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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