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JCC가 오라관광단지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가운데
박영조 회장은 오라단지를
라스베가스나 두바이를 뛰어넘는
세계적 휴양단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 회장은
사업 인허가 기간도 표류하고 시민단체의 반대여론도 심해지는 등
외국투자기업 사업 여건이 갈수록 나빠지는 상황이지만
자신이 가진 힘과 사회적 영향력을 걸고
제주 미래산업으로서의
관광단지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도민들이 반대하면 사업을 불허할 수도 있다고 한
원 지사 발언에 대해서는 사업자로서 당황스러웠다며
제주도는 법적으로 사업을 처리해야지
여론에 따라 입장을 바꿔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관광단지내에 카지노를 운영할 계획을 묻는 질문에
우리나라 카지노 제도로는 수익을 낼 수 없는 구조라
제주도가
카지노 사업권을 주더라도 운영할 의사는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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