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촉발된
박근혜 정권의 각종 비리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는 3차 촛불집회가
어제 저녁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민중총궐기 제주위원회가 마련한 촛불집회에는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직장인과 학생 등 900여 명이 참여해
현 정권을 규탄하며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민중총궐기 제주위원회는
오는 12일에도 대규모 촛불집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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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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