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30분쯤 서귀포 남동쪽 59km 해상에서
조업하던 부산선적 129톤급 선망어선에서
중국인 선원 30살 A씨가
와이어에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A씨가 선박 뒷쪽에서 와이어를 감는 작업 중
사고를 당했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술을 마신 상태로
낚시어선을 운항한 혐의로 선장 61살 고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고 씨는 어제 오후 낚시승객 20명을 태우고
혈중알콜농도 0.116%의 상태로
제주항과 함덕포구를 오가며
선박을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