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교육청 내년 9천억원 예산 편성…누리예산 배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11.10 11:26

제주도교육청이
9천억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편성한 가운데
어린이집과 관련한 누리과정 예산은
결국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편성한 새해 예산 규모는 9천69억원으로
올해보다 799억원 늘었습니다.

특히 내년부터 셋째 이상 자녀의
입학금과 수업료가 지원되는 다자녀 학생에 대한 지원 강화와
노후화된 학교의
수영장 개보수와 내진 보강 등
학교 안전시설 개선 사업에 관련 예산이 집중 편성됐습니다.

하지만 관심을 모았던 누리과정 예산은
유치원을 제외하고 단 한푼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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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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