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비용 최대 26만7천원…30% 올라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11.12 14:50

올해 김장비용이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최대 30%가량 더 들 전망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전국 19개 지역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김장 관련 13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김장비용은 전통시장이 24만원,
대형유통업체는 26만7천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전통시장은 약 30%,
대형유통업체는 20% 가량 더 많이 드는 셈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잦은 강우와 한파에 따라
배추 가격이 추가로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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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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