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쾌청한 가을날씨 속 대체로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구좌읍 월정리에서 21.3도까지 올랐고
그 밖에 제주시 20.2도
서귀포 20.5도로
평년기온을 3도가량 웃돌며 다소 포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9만2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단풍이 절정을 이룬 한라산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점차 흐려지겠고
저녁부터 모레 오전까지
5에서 20mm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