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재일동포 할머니 제주대 1억원 기탁 (수정)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11.14 18:31

올해 83살의 재일제주인 좌옥화할머니가
제주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습니다.

좌옥화 할머니는 오늘(15일) 제주대를 방문해
허향진 총장에게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서귀포시 송산동 출신인 좌 할머니는 65년 전 일본으로 건너간 후
도쿄 명치대학을 졸업하고 아폴로여행사 사장과
도쿄 재일 제주부인회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현재는 제주장학재단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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