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황칠나무를 원료로 한 제품의 수출계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주 천연화장품 뷰티박람회에서
태국과 우즈베키스탄에
황칠나무 제품인 마스크팩과 황칠비누 등을
17만 달러, 우리 돈으로 2억원에 수출하기로 계약이 체결됐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 3월 일본에서 열린 푸덱스에서
일본수입업체와
3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황칠 제품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황칠사업단은 마유크림과 숙취환 등
황칠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